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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 그리기
누구나 쉽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
이수연 역
시공아트 2015.09.21.
베스트
미술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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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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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준비도구
드로잉
구성
색
테크닉
빛과 그림자
하얀색 채소
꽃과 봉오리
디테일 그리기
프로젝트
- 콜라비
- 펌킨 정물
- 레몬
- 베리로 만든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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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상명대에서 교육학과 영어교육학을 공부하고 홍익대에서 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요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터에서의 남&여 대화의 법칙』,『잭 웰치 다루기』,『나를 위해 살아라』,『사랑을 아름답게 하는 방법』,『반 고흐&폴 고갱』,『고야, 영혼의 거울』,『쾌락의 권리』, 『우리 몸 24시(근간)』, 『28days, 여자의 모든 일상은 생리주기가 예언한다』, 『권력의 조건』, 『아이를 사랑한다면 엄격하게 키워라』,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2』등 다수가 있다.

이수연의 다른 상품

저자 : 빌리 샤월(Billy Showell)
세인트마틴스예술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으로 B.A.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림과 삽화의 매력에 빠져 1993년부터 화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은 영국과 미국, 호주의 스튜디오와 아트 클럽에서 식물을 그리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남편, 두 아들과 영국 켄트에 살고 있다. 빌리 샤월은 식물화가협회로부터 다섯 종의 보태니컬 메리트 자격증을 받았다. 수채화 그리기에 대한 그녀의 첫 번째 책 『꽃 그리기』는 영국은 물론 한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홈페이지: http://www.billyshowell.com/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575g | 190*260*20mm
ISBN13
9788952774651

출판사 리뷰

내용 소개

1단계 / 누구나 과일과 채소를 그릴 수 있다


과일과 채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우선 몇 가지의 준비도구가 필요하다. 겁먹을 필요는 없다. 연필과 지우개, 세 자루의 붓 그리고 원색의 기본물감만 있으면 된다. 추가로 필요한 색이 생기면 추후에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도 좋다. 그 외의 도구들 또한 하나씩 천천히 마련해도 충분하다.
기본이 되는 것은 드로잉으로, 핵심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고정관념이나 너무 익숙해서 무심히 지나쳤던 대상을 다시 살피자. 천천히 또 꼼꼼히 관찰하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으로 대상의 본질이 하나의 선이나 이미지로 그려질 것이다. 때론 아티초크처럼 우리에게 낯선 형태의 과일이나 채소가 선입견 없이 그릴 수 있어 유용하다. 버섯 다발처럼 무리 지어 있어 그리기 까다로운 대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놀라운 방법도 알려 준다.
같은 사물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가지에 달린 체리들과 한 알의 체리를 함께 그리면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콩이나 베리 같은 작은 대상으로 글자 모양을 만들면 뭔가 유쾌한 그림이 되지 않을까? 소재의 형태를 부각시킬 것인가 메시지를 중심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울 것인가는 어디까지나 그리는 사람 마음이다. 그러니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내 보자.

2단계 / 보다 쉽고 즐거운 그리기를 위한 기법들

지금까지 과일과 채소를 살피고 그것들로 어떤 그림을 그릴지를 즐겁게 생각하고 이것저것 조합해 보았다. 그 과정에서 분명 구상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의 그림을 캔버스로 옮기자. 어떻게 하면 사물의 아름다움을 가장 정확히 나타낼 수 있을지 고민할 차례다. 이 책에서는 젖은 데 젖은 칠하기, 중간 톤, 색 혼합, 색 덜어 내기, 글레이즈 쌓기, 마른 붓질, 긁어내기, 마스킹 용액 바르기, 색 강화, 리프팅 프레퍼레이션 사용하기 등으로 2차원적 그림을 3차원적으로 만들어 낸다.
그러나 과일과 채소의 종류가 수많은 것처럼 하나의 표현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물의 하이라이트 부분 표현도 그렇다. 색 덜어 내기 기법은 글레이즈로 부드러운 하이라이트를 만들 수 있다. 반면 종이에 아무것도 칠하지 않는 것으로 하이라이트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책에 나오는 풍부한 예시로 두 방법의 차이와 각각의 장단점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화가는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을 사용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원색은 없다. 같은 종류의 과일이라도 생김새와 색은 모두 다르다. 제한된 수의 물감으로 수많은 색 혼합과 톤 조정을 해 보자. 그 과정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색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꽃과 봉오리, 작은 디테일까지 작업하면 기법에 대한 모든 활용이 끝난다. 여기에 무수한 연습과 고민은 필수다. 그러나 무궁무진한 색, 톤 덜어 내기, 하이라이트와 그림자 만들기 등을 연습하다 보면 과정의 피로보다 즐거움이 몇 배 더 클 것이 분명하다.

3단계 / 절로 ‘그리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네 가지 프로젝트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네 가지 과일과 채소를 그릴 것이다. ‘콜라비’, ‘두 가지 종류의 호박’, ‘레몬’, ‘다양한 베리로 구성된 하트’가 그것들이다. 이상의 프로젝트에는 지금까지 익힌 드로잉, 구성, 색 혼합, 그림자 만들기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각 프로젝트마다 상세하고 따뜻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 보면 좋겠다.
우아하고 잎이 풍성한 콜라비는 다양한 그린 컬러 활용에 제격이다. 여기에 밝은 오렌지색 한련화를 추가하여 색과 구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두 가지 종류의 전혀 다른 생김새를 가진 호박은 전통적인 정물화 구성을 보여 준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레몬 한 알의 단순함은 현대식 부엌뿐 아니라 중세시대 영주의 저택 벽에도 어울릴 것 같다. 표현이 까다로운 옐로 컬러는 그래서 실력 향상에 더욱 유용하다. 베리로 만든 하트는 그리는 과정에서 구성이 완성되기 때문에 네 개의 프로젝트 중 가장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러나 그만큼 만족도도 높다. 개성 있는 대상을 그리는 것으로 그리기에 대한 재미와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다. 그리기 과정이 마무리된 다음 사용했던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으로 아쉽지만 모든 작업이 끝난다.

[독자들을 위한 선물]

『꽃 그리기』에 이은 빌리 샤월의 두 번째 책 『과일과 채소 그리기』 출간을 기념하여 독자 여러분들께 아름다운 꽃과 싱그러운 과일·채소로 구성된 두 장의 스티커를 드립니다. 수채화로 표현한 꽃과 과일 고유의 아름다운 색과 모습이 당신의 노트, 책, 컴퓨터 등 원하는 곳은 어디건 화사하게 꾸며줄 것입니다. 이제 스티커로도 수채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리뷰 총점 8.6
한줄평 총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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