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절판 특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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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화난 얼굴]도 아까의 [뚫어져라 보던 얼굴]도 다.... [걱정의 표정]인가.... 맥 빠진는군.... 그때 먹었던 죽이, 뜨거웠던 탓일지도 모르지만.... 한기가 드느데도 가슴은 뜨거웠고... [이즈미]에게서는 태양의 냄새가 났다.
--- p.4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