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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사다난했던 1966년
2. 재앙이 내부에서 일어나다 3. 사령부를 공격하라 4. 유소기와 등소평을 비판하다 5. '자본주의 길로 나아가는 집권파'를 향해 총공격을 시작하다 6. 유소기·등소평·도주를 타도하라 7. 가을날의 처량함 8. 맹렬한 파도 속 한 척의 외로운 배 9. '등소평 안건전담반' 성립에 관한 기록 10. 8기 확대 12중전회 11. 공포의 5월 12. 하늘이 무너지는 뜻밖의 재난 13. '등소평 안건전담반' 무대공연의 시작과 끝 14. '중국공산당 제 9차 전국대표대회'와 '지속적인 혁명' 15. 전쟁준비를 위해 분산시키다 16. 고독한 남행 비행기 17. 강서에 처음 도착하여 18. 노동생활 19. 집으로 돌아간다! 20. 비비(飛飛)가 돌아왔다 21. 변하지 않는 가운데의 변수 22. 여산회의의 풍파 23. 불안정한 '평온한 날들' 24. 박방이 당한 어려움 25.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6. 험난한 산이 이제 평탄한 길이 되었다 27. 강남의 봄은 일찍 찾아왔다 28. 극좌의 방법에 대한 교정 29. 연금 생활이 해제되어 정강산에 가다 30. 전에 살던 곳을 다시 유람하다 31. 잘있거라 보병학교여! 32. 업무에 다시 복귀하다 33. '문혁' 노선을 견지한 10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34. 군사위원회와 정치국으로 진출하다 35. 유엔특별회의에 출석한 풍파 36. 한바탕의 치열한 전투 37. 제4차 인민대표대회의 '지도자그룹 인선'을 위한 투쟁 38. 의미심장한 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39. 전면적인 쇄신의 서막 40. 철도를 쇄신하는 대결 41. 모택동이 4인방을 비판하다 42. 전면적인 쇄신 43. 전면적인 쇄신을 위한 3가지 문건 44. 위대한 업적 45. 《수호(水滸)》에 관한 논평과 최후의 주은래 46. 악인이 먼저 고발한다 47. 곤란한 날들 48. 슬프고도 장엄한 순국 49. 등소평을 비판하라, 우경번안풍을 반격하라 50. 위대한 5·4운동 51. 등소평이 재차 타도되다 52. 파도가 밀려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 53.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하다 54. 이 시대의 위인 모택동의 사망 55. 4인방을 철저히 분쇄하라 56. 찬란한 복귀 57.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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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71세였으므로 다시 한번 지체할 시간이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만약 70세가 넘어서 다시 새로운 정치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도 험난하고 어려움이 가득한 정치활동을 할 기회가 있다면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아버지는 생각했으면 실천해야 하고, 시국을 전환해야만 한다면 빨리 추진해야 하며, 절대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로 일에 임하고 과단성 있게 결정해야만 했다. 그리고 일을 해야만 한다면 아주 철저히 해야 하고 한꺼번에 전면적으로 뒤집어 엎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아버지의 개성이고 인품이었다.
--- p.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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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중국공산당 중앙은 <'모주석의 중요지시' 학습에 관한 통지>를 발송하였고, 모택동의 '등소평을 비판하라, 우경번안풍을 반격하라'에 관한 발언을 모두 발송했으며, 현 단위 이상의 간부들을 조직하여 학습할 것을 요구하였다. '등소평을 비판하라'는 운동이 정식으로 전당에 대규모로 전개되었다.
4인방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기가 마침내 왔다. 2월 예비회의 기간에 장춘교는 여러 차례 등소평이 '자산계급을 이어받았다', '매판자산계급', '대내적으로 수정주의를 하고 대외적으로 투항주의를 한다'며 그를 공격하였다. 3월 2일 강청은 마음대로 12개 성, 자치구 지도자회의를 소집하고 장편의 연설을 발표하면서 가장 악랄한 말로 등소평을 비판하였다. 등소평은 헛소문을 만드는 회사의 사장입니다. 그는 반혁명의 원로 원수이며, 대역적이고, 매판자산계급으로 매판과 지주자신계습을 대표하고 중국에 있어서 국제자본가의 대리인입니다. 우리들은 등소평에 대해 공동으로 대적하고 대항하여야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야심을 마침내 드어내면서 말했다. 어떤 사람이 임표에게 편지 쓰기를 내가 무측천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여후라고 합니다. 나 또한 참 영광스럽습니다. 여후는 황제의 모자를 쓰지 않았지만 실제로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그녀는 수치심도 모르고 계속해서 말했다. 여후를 비방하고 나를 비방하는 목적은 주석을 비방하기 위함입니다. 강청은 입을 함부로 놀리며 모택동의 불만을 야기했다. 모택동은 앞에 나서서 나무랐다. 강청의 간섭이 너무 많구나. 그러나 득의만만한 강청은 모택동의 비평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았고, 4인방 일당 역시 계속 제멋대로 활동하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등소평을 사지로 몰아넣어 뒷수습을 빨리 하고자 하였다. 4인방은 여론을 마음대로 조작하고, 각 대학의 간행물과 비판조는 장황하고 지루하게 '등소평을 비판하라, 우경번안풍을 반격하라'의 긴 문장을 발표하였다. 이 문장 전반은 등소평이 진행한 전면적인 쇄신을 비판하였다. --- pp.532-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