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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퍼니텍처
공간을 바꾸는 가구 PDF
박수철
시그마북스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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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 구조 실험
골조
해체
블록과 모듈
더미와 탑
변형
파라메트릭스

2. 미시 건축으로서의 가구
융합
공간 조직
방 내부의 방
붙박이
풍경

3. 종합
거시 가구
건축적 선반
칸막이
플러그 접속식 부품과 부가물
건축용 블록
다중 척도

프로젝트 출처
디자이너 찾아보기
사진 출처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메트로폴리스』, 『맥락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 『1434 : 중국의 정화 대함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다』, 『문자의 역사』, 『언어의 역사』, 『목욕, 역사의 속살을 품다』, 『미국의 아킬레스건』, 『사담 후세인 평전』, 『불가능한 변화는 없다』, 『시카고학파』, 『사진으로 기록된 20세기 전쟁사』, 『신뢰의 힘』, 『죽음을 다시 쓴다』, 『하우스 스캔들』, 『대통령은 없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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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나 유디나(Anna Yudina)
현대 건축과 디자인 분야의 혁신을 집중 조명하는 「모니터 매거진(MONITOR magazine)」의 공동창립자 겸 편집장이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자코브 앤드 맥팔레인 주최의 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건축 및 디자인 전시회의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고, 몇 편의 건축학 논문을 쓰기도 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으며, 모스크바, 밀라노, 파리, 뉴욕 등지에서 열린 다수의 건축 및 디자인 전시회를 기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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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1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4쪽 ?
ISBN13
9788984457386

출판사 리뷰

공간을 바꾸는 가구, 퍼니텍처
건축과 가구, 두 영역 사이의 경계선에서 만나 새로움을 재창조하다!!

건축과 가구는 떠받치고 담는 것, 그리고 이용 가능한 3차원 수직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본질적으로는 그 목적이 동일하다고 할 수 있지만, 20세기에 들어 건물 골조가 기술적, 기능적, 미학적 연구의 주제로 선택되어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건축과 가구의 관계는 과거에 비해 더욱 밀접해졌다.
오늘날 건축과 가구는 ‘건축적 가구’라는 새로운 종류로 통합되면서, 혹은 다른 가구 작품과 건축 작품을 위한 건축용 블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듈로 분할되면서 의미심장한 중첩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퍼니텍처는 서로 다르면서도 공간, 시간, 재료 같은 최소한의 자원을 바탕으로 최대한의 영향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공유하는, 두 가지 상호보완적인 연구 노선을 택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 소개하고 있는 [퍼니텍처: 공간을 바꾸는 가구]에서는 200건 이상의 건축과 가구의 교차형을 통해 건축과 가구라는 두 가지 영역 사이의 경계선에 나타나는 수많은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퍼니텍처의 매력적인 다양성과 극단적인 형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조적 틀의 잠재력에 주목하는 가구 지향적 건축의 탐구 노선은 되도록 다양한 ‘사용자 시나리오’를 허용하는 구조적 원리의 개발, 그리고 유연성, 투명성과 관계가 있다. 반면 가구 지향적 건축과는 정반대 방향에 있는 건축 지향적 가구는 ‘내용물 압축’, 다시 말해 미시 건축으로 변신하고 특대형 가구와 특소형 건물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가구를 제작하는 것과 관계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계들을 여러 작품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으며, 그 외에도 거시 가구와 건축적 선반, 칸막이, 건축용 블록 등 가구와 건축을 접목해 만든 다양한 작품들도 보여주고 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새로운 인구통계적,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도전과제에, 그리고 시스템의 재창조에 직면해있다. 이에 발맞춰 건축과 주거도 마찬가지로 재창조되고 있다. 아직은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퍼니텍처의 개념들이 실상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이미 쉽게 볼 수 있는 개념이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건축과 가구의 접목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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