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1 K-1
01 K-1의 탄생 02 파란 눈의 사무라이 03 트로이카 시대의 마감 그리고 세계화 04 K-1, 서울, 늦은 도전과 가능성 PART 2 프라이드 05 프라이드의 탄생 06 뉴밀레니엄의 새로운 강자 프라이드 07 종합격투기 프라이드의 모든 것 08 K-1 VS 프라이드 PART 3 수퍼 코리안 09 수퍼 코리안 PART 4 종합격투기 실전기술 10 종합격투기 기술 11 종합격투기 용어 후기 추천사 |
|
“K-1은 1993년 실전 가라테 단체인 정도회관을 통해서 태어났다. 정도회관은 고 최영의 총재의 극진회관에서 독립하여 발전한 단체로써 K-1의 설립자인 이시이 가즈요시 관장이 만들었다. 이시이 관장은 가라테를 하면서도 어떤 싸움에도 강한 가라테, 어떤 규칙에도 강한 가라테를 염원하게 되는데 마침내 그는 공격 방식이 한정되어 있던 가라테의 범위를 넘어서 대부분의 격투기가 수긍할 수 있는 하나의 규칙을 만들고 모두가 참가해서 그 규칙 아래에서 진정한 강자를 가릴 수 있는 대회를 구상하게 되었다. 당시로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꿈과 같은 발상이었다. 그것이 K-1의 시작이었다.”---
“어떤 남자든 소년기를 거치면서 강한 힘을 동경하며 그런 힘을 키우기 위해 어떤 것을 배워야할지 고민했을 것이다. 이는 성장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이다. 점잖은 직책의 성인 남성이라도 술자리에서 액션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당장 ‘태권도 선수와 유도 선수가 한 판 붙는다면 누가 이길까? 전문 무술인과 조직 폭력배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와 같은 논쟁을 하곤 한다. 물론 이런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있을 리가 없다. 어떤 무술을 익혔든 개개인의 차가 분명하며, 예측할 수 없는 여러 변수들에 의해 승패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유치한 질문은 매우 원초적인 질문이며 동시에 그에 대한 답이 해소되지 않는 한, 남자들의 입에 언제까지고 오르내릴 것이다. 하지만 주먹이 강할까 발이 강할까, 잡고 던지는 쪽이 강할까 때리는 쪽이 강할까에 대한 궁금증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그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20세기가 가기 전에 궁극적인 형태로 세상에 등장한 것이 바로 종합격투기였다.”--- <프라이드> 중에서 “최홍만의 미래는 밝다. 앞으로 기회도 많으며 나이도 젊은 편이다. 그러나 그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그의 정신력에 달려 있다. 씨름과 전혀 다른 운동이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을 키워야 하고 훈련 환경 또한 보다 전문적으로 바꾸어야만 한다. 첫 해는 신데렐라로 데뷔했지만 이제부터는 당당한 파이널리스트로 싸워야만 한다. 그의 미래가 밝은 이유는 여전히 성적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 파이터는 개런티로 돈을 번다. 그러나 최홍만이라는 80년생 테크노 골리앗은 2005년 결승전 이전에 이미 개런티보다는 내년 시즌을 오히려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는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 <수퍼 코리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