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템플 그랜딘
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리노이 대학에서 동물학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자폐인들이 어떤 식으로 사고하고, 얼마나 민감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일반인에게 알리고 그들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일반인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줌으로써 동물의 전체적인 복지수준을 향상시켰다. 그랜딘의 이러한 활동은 동물들의 이동체게에 일대혁명을 가져왔고 농장 동물들이 삶의 질 행상과 자비로운 죽음에 관해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랜딘은 전 세계 차원에서 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물학과 자폐증에 관해 폭넓게 강의하고 있다. 그 자신이 자례를 극복한 사람으로서 자폐증를 가진 사람과 수십만의 자폐인을 자녀로 둔 가정에 하나의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는 자폐증을 앓았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분노를 억제하는 압박 장치의 일종인 허그머신을 고안하여 제작했다. 현재 이 허그머신은 자폐인용 압박치료기로 발전하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종시에 자신이 설립한 '그랜딘 라이브스톡 시스템'을 통해서 맥도널드, 웬디스, 버거킹과 같은 거대 패스트푸드 회사에 납품하는 업체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저자 : 캐서인 존슨
중추 신경계와 신경 정신분석학을 주제로 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7년동안 미국의 국립자폐연구기금 관리 위원으로 활동했고 그랜딘과 『동물과의 대화』를 공동집필했다. 세 아들의 어머니로 그중 두 아이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
역자 : 권도승
1968년 대구에서 태오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햇다. 현재 인천의 '권도승 정형외과'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