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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머리말
머리말 감수자의 글 베타리더의 글 작업 원칙 및 용어 대역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Chapter 1. C++에 왔으면 C++의 법을 따릅시다 항목 1: C++를 언어들의 연합체로 바라보는 안목은 필수 항목 2: #define을 쓰려거든 const, enum, inline을 떠올리자 항목 3: 낌새만 보이면 const를 들이대 보자! 항목 4: 객체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그 객체를 초기화하자 Chapter 2. 생성자, 소멸자 및 대입 연산자 항목 5: C++가 은근슬쩍 만들어 호출해 버리는 함수들에 촉각을 세우자 항목 6: 컴파일러가 만들어낸 함수가 필요 없으면 확실히 이들의 사용을 금해 버리자 항목 7: 다형성을 가진 기본 클래스에서는 소멸자를 반드시 가상 소멸자로 선언하자 항목 8: 예외가 소멸자를 떠나지 못하도록 붙들어 놓자 항목 9: 객체 생성 및 소멸 과정 중에는 절대로 가상 함수를 호출하지 말자 항목 10: 대입 연산자는 *this의 참조자를 반환하게 하자 항목 11: operator=에서는 자기대입에 대한 처리가 빠지지 않도록 하자 항목 12: 객체의 모든 부분을 빠짐없이 복사하자 Chapter 3. 자원 관리 항목 13: 자원 관리에는 객체가 그만! 항목 14: 자원 관리 클래스의 복사 동작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자 항목 15: 자원 관리 클래스에서 관리되는 자원은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 항목 16: new 및 delete를 사용할 때는 형태를 반드시 맞추자 ... Chapter 4. 설계 및 선언 Chapter 5. 구현 Chapter 6. 상속, 그리고 객체 지향 설계 Chapter 7. 템플릿과 일반화 프로그래밍 Chapter 8. new와 delete를 내 맘대로 Chapter 9. 그 박의 이야기들 부록 A. 『Effective C++』 이후의 이야기들 부록 B. 2판 및 3판의 항목 대응표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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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서평에 100개가 넘는 서평이 실리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특히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하는 책이 아니라 IT 부문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알려지는 C++ 관련 기술 서적에서 이렇게 많은 서평이 실린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특이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평 개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독자 의견도 이리저리 갈리게 되므로 평점도 들쭉날쭉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영어에 부담을 느끼는 독자들을 위해 멋진 한글판까지 등장했으므로, 이제 사방팔방으로 시원하게 뚫린 C++ 고속도로에서 전속력으로 질주하기 위한 준비를 이 책 한 권으로 가뿐히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책을 손에 들었다면 과연 명불허전답다는 감탄과 더불어 C++ 공력을 한 단계 높일 일만 남았습니다. 아, 한 갑자 높은 공력을 위해 이 책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와 닿을 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적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박재호(jrogue@gmail.com) 이 책은 두말할 나위 없이 C++에 관한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는 최고의 서적입니다. 비록 테크닉이라는 용어로 이 책을 분류할 수밖에 없지만 책이 담고 있는 설명의 깊이는 여느 C++ 소개서와 비할 바가 아닙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하지만 C++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온 개발자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50여 가지의 테크닉들을 곧바로 실무에 적용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할 것입니다. 저 역시 이 책에서 소개한 테크닉을 실무에 적용해 보면서 그 의미를 몇 번이고 되새겨 보았습니다. 감수자 역시 다수의 책을 번역해 왔지만 곽용재님만큼 우리 정서에 잘 맞도록 편역하시는 분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원서보다 더 값진 번역서로 태어난 이 책을 독자 여러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서우석(wooseok.seo@gmail.com) 스콧 마이어스의 개인적으로 흥미 있었던 부분은 템플릿과 일반화 프로그래밍 그리고 TR1에 대한 소개 항목들이었습니다. 최근에 양질의 온/오프라인 레퍼런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바이블 격인 첫 번째 서적에서 소개된 내용이 답습되는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한글판은 원서와 같이 2도 인쇄되는 등 장점은 그대로 취하였고, 원서에조차 반영되지 않은 오류를 확인하여 반영하고 적절한 우리말 대역어를 선정하는 등 까다롭고 철저한 사전 작업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거기에 옮긴이의 전작들에서 이미 검증된 가독성 높은 한글화 작업이 보태어져 “이 책이 과연 번역서일까?”, “스콧 마이어스가 한국 사람이 아닐까?” 등의 갖가지 미스터리를 뒤로하고 세심하고 자연스러운 현지화 작업 결과물이 10개월여의 산고를 통해 탄생되었습니다. 엄선된 내용, 세련된 우리말 작업, 적절한 옮긴이 주로 우리나라 독자들은 더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트 Effective C++ 학습 순서 또는 이 책의 항목 55에 이어 항목 56이라고 이름을 붙여 버리고 싶은 부스트(Boost) 라이브러리에 대한 우리말화 작업이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계실 즈음 곽용재님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개발자들에게 명저의 한국어 버전을 선사하시고, 보너스까지 하나 더 준비하시는 곽용재님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임정빈(nemonandes@gmail.com) “C++는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라는 게 제 마음 한구석을 자리 잡고 있는 생각입니다. C에서 C++로 넘어가면서 템플릿이 도대체 뭔지 이해가 안 되서 고생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느 틈에 STL이라는 라이브러리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일반화 프로그래밍(generic programming)이라는 단어가 웹을 떠돌기 시작하더군요. 결정적으로 TMP(template metaprogramming)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C++는 계속 변하고 있는데 니코틴?카페인?타우린에 찌든 제 머리로는 더 이상 C++의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 와중에 C++는 C++0x를 준비하고 있고, TR1이 나온 상태이며 TR2를 준비 중이라는 얘기가 들려옵니다. 그나마 저는 배울 만큼 배우고 써 볼 만큼 써본 다음에 따라가는 입장이니 그러려니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2006년에 C++를 새로 배우려고 마음먹은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 거대한 언어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 C++를 쓸 수 있을 만큼 공부했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제가 평소에 이런 심각하고도 기특한 생각을 하고 지내는 건 아닙니다만...) 다행히도, 스콧 마이어스는 사전 감수를 했으니 그 얘기도 써야겠지요? 전상연(jof400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