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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서문 제1부_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하심 1장 ‘잃을 때 얻는다’는 하나님의 원리 2장 바울의 잃어버림을 통한 유익 제2부_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3장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 우리의 능력 4장 우리가 열매 맺을 수 있는 것 - 우리의 잠재력 제3부_상실의 존재로 태어났으나 축복의 존재로 거듭남 5장 외로움 6장 죽는 것도 유익인가? 7장 버림받음 제4부_권리를 잃어버림에 대한 패러독스 8장 내 뜻대로의 삶을 주장할 권리를 포기하기 9장 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포기하기 10장 물질에 관한 나의 권리를 포기하기 11장 ‘연약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잃어버림 12장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포기하기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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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그 흉물스러운 모양의 포도나무를 본 것은 겨울이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에도 역시 겨울이 있다는 것, 그리고 포도나무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4계절이 있음을 가르쳐주셨다. 단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면 우리 인생의 계절은 봄, 여름, 여름 다음에는 가을, 이런 식으로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의 처지에 따라 겨울이 먼저 오기도 하고 여름이 나중에 오기도 한다…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더 많은 열매를 생산하려면 가지치기 가위로 손을 보는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실 때 그분의 심장도 그 가지와 함께 피를 흘리실까? 가지치기를 받는 나보다 가위를 들고 계신 그분의 마음이 더 아프실까? 그분 역시 열매 맺는 계절을 더 좋아하실까? 나의 고난들을 생각해보았다. 잃어버린 아기들, 수술,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들, 슬픔, 고통. 이런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이 하나님의 가지치기였을까? ---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