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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풋내기, 창업주를 모시다
1장 어째서 접니까? 영어 통역사로 일해주게 / 그분은 소니의 창업자였다 / 어째서 접니까? 2장 기업 이미지를 좌우하는 비즈니스 레터 '격조 높은 영어'란? / 편지를 직접 체크하는 회장 / 영문 편지 작성 요령 / 레터헤드는 회사의 얼굴 3장 신출내기의 악전고투 통역사의 기본 조건 / 나만의 특별 훈련 / 예습이 중요하다 / 통역사를 잘 활용하는 방법 4장 키워드는 '창조' 신출내기가 작성하는 연설문 / 이부카 회장 연설의 '핵심' / 유머는 꼭 필요한 조미료 / 작은 배려가 중요하다 5장 미국으로! 첫 해외출장 / 출장 사전답사 / 드디어 실전, 그런데...... / 연설은 대성공! 제2부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이부카 회장 6장 어디라도 함께하는 수행비서 수행비서가 설 곳 / 이부카 회장은 보이스카우트 / 타이완 출장 7장 이부카 회장의 엉뚱한 관심사 동양의학과 커뮤니케이션 / 한 살도 너무 늦다 8장 '이부카 식' 영어 공부 회장이 직접 발명한 영어 학습기 / '우라데 식' 영어 향상법 9장 이부카 회장에게 온 팬레터 총수를 움직인 한 통의 초대장 / 명령으로 왔다 제3부 비즈니스와 더불어 인생을 배우다 10장 방문객 접대의 노하우 접대의 기본 / 이름은 반드시 확인하라 / '고객을 즐겁게' 11장 VIP가 회사를 방문하다 VIP 환영준비팀 결성 / 빈틈없는 준비 / '이부카 식' 접대 12장 그땐 그랬지 이부카 회장의 단골 메뉴 13장 국왕 폐하를 웃겨라! 국왕, 버스를 타고 오다 / 큰 호응을 얻은 작은 아이디어 / 누가 설명하지? / 반성과 교훈 14장 영원히 잊지 못할 스승 갑작스러운 부고 / 안녕히 계십시오, 회장님 / 커뮤니케이션의 우열을 결정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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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사원의 눈으로 본 변해가는 일본 기업의 모습
소니의 평범한 2년차 사원에 지나지 않던 저자는 어느 날 회사의 창업자인 이부카 명예회장의 영어 통역사 겸 수행비서로 발령받게 되면서, 일본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영자 중의 한 사람과 4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하게 된다. 저자가 당시를 돌아보며 쓴 이 책은 저자가 아니면 쓸 수 없었을 수많은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유학이나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저자가 국제 기업 소니의 창업자에게 어울리는 '격조 높은' 영문 원설 원고와 비즈니스 레터를 쓰도록 지시받거나, 이부카 회장의 주요 관심사였던 유아교육이나 동양의학 관련 용어를 통역해야 했을 때의 당황스런 고생담, 해외 출장 때 겪었던 다양한 일화와 손자뻘 되는 저자에게 이부카 회장이 보여준 인간적 배려 등 일반인들이 궁금해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세계 일류 기업의 비즈니스 일화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