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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Tsukuba,筑波 さく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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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웃는 거야? 응? 어라? 내가 방금 웃었어? 응... ... ...?! 카나데 만나면 내가 찾고 있다고 말해줘. 응. 어이, 좀 가르쳐 불래? 고마워. 쓰윽. ? 덜컹. 찾았다. ... 캄캄한데서 뭐해...? 어이, 어이, 닫지마. 아무것도,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보이는게 괴로워서... 보이는게 괴로운게 아니라, 보이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괴로운 거지. 그런데 너는 할 수 있잖아?! ...나 ...난. 아무것도 못했어. 미래를 바꾸기는 커녕, 에리를 위해서 아무것도... 바보같은 소리마... 네가 말한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했잖아? 미래나 과거가 보여도, 뭐가 그 사람의 행복인지는 모르는 거니까... 그러니까 지금은 최선을 다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걸 하면 되는 거야. 가자. 에리가 기다리고 있어.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을 사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 거니까... 그녀의 진심은 누군가 트림없이 알아줄 거야. 나는. 보일 뿐이야. 아로, ... 그동안 많이 괴로웠지? 고마워 지금 와줘서. 사람의 마음은... 보이는 게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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