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Walter Moers
발터 뫼어스의 다른 상품
|
어느 날 젖먹이 루모는 악마바위 섬으로 끌려간다. 그 섬의 주인은 살아 있는 생명체를 산 채로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들! 어린 루모는 그들의 식량창고에서 스승 스마이크를 만난다. 스마이크는 루모가 타고난 전사 볼퍼팅어라는 걸 알아보고 그에게 차모니아의 모든 전쟁과 전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루모가 성장하자 외눈박이 거인들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광란의 축제가 벌어지는 밤, 루모는 외눈박이들과 피비린내 나는 전투를 벌여 승리하고 극적으로 악마바위를 탈출한다.
악마바위를 벗어난 루모는 언제나 그의 앞에서 나부끼던 은띠의 냄새를 따라 오랜 방랑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볼퍼팅어들의 고향 볼퍼팅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랄라와 친구들을 만난다. 그러나 지상세계에서의 행복은 잠시. 루모가 볼퍼팅을 비운 사이 볼퍼팅어 모두가 홀연히 사라진다. 루모는 그들이 지하제국으로 끌려갔다는 것을 알고는 홀로 말하는 검 하나만을 들고 지하세계로 내려간다. |
|
『꿈꾸는 책들의 도시』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발터 뫼르스의 대표작!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은 차모니아 4부작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왜 전 세계의 독자는 루모의 모험에 열광하는가? 우선 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의 세계를 훌쩍 넘어서 있다. 어느 시대적 배경, 전설, 신화의 기반 위에서 쓰인 책이 아니다. 오로지 작가의 끝없는 상상력에 의해 창조된 유니크한 세계다. 거기에 문학, 과학, 예술적인 상상력을 가미해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서와 마찬가지로 발터 뫼르스 특유의 유머도 한층 돋보인다. 가르릉 거려야만 작동하는 비존재의 미세존재의 마이크로머신이나 말을 마구 뒤집어서 하는 지하세계의 왕, 그리고 강력한 전사들이지만 헤엄도 못 치고,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쩔쩔매는 순박한 볼퍼팅어들이 출몰하고 있다. 지하세계와 지상세계를 넘나드는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에서 독자는 탄탄한 줄거리가 주는 긴장감을, 막힘없이 넘어가는 책읽기의 기쁨을, 끝없이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를 맘껏 비행하면서 진정한 자유로움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은 14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2008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