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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의 여인들
폐비 윤씨의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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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4월 25일 故고우영 화백의 추모 1주기에 즈음하여 고인의 장편 만화 중 『오백년』 4권과 『연산군』 3권을 묶어 새롭게 『조선야사실록』 7권 세트로 제작하였다.
* 『조선야사실록』은 정사가 아닌 야사에 주안점을 두어 독자들에게 신선하게 접근한다. 특히 고인 특유의 해학과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기존 애니북스에서 출간된 『삼국지』『십팔사략』『일지매』에 결코 뒤지지 않으며, 시리즈를 구성하는 두 작품 『오백년』과 『연산군』이 연대기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므로 조선 초기에 대한 '살아있는 역사책'으로 소장할 수 있는 가치가 높다고 판단한다. * 기존에 출간되었던 단행본에서 검열ㆍ삭제된 부분, 그리고 신문에 연재되면서 광고에 묻혀 누락되었던 부분을 복원하여 명실상부한 "완전판"으로 독자에게 선보인다. * 고인의 아드님인 고성언씨가 표지 일러스트 및 채색을 맡아 2대에 걸친 대작업이 되었다. * 고우영 화백의 타계 후 최초로 출간되는 본격적인 장편 역사 드라마. 고우영 화백이 보여준 특유의 화풍과 필체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