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양장
김홍성
문학동네 2006.06.30.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최소한 두 개의 젖
남자와 여자, 적과 동지
그리움
풀잎에 붙어 비 맞는 달팽이처럼
또 하루가 간다
수요일에는
쓸쓸한 사랑
어느 봄부터 흙바람이 불었는가
집을 찾아서
저무는 겨울 하늘을 바라보다가
술 없이 보내는 歲暮
술상을 떠나며
새벽 술
희망가
이 영화는 끝이 없습니다
칼을 갈다
긴 꿈에서 깨어나니
냉수 한 사발
그 하얀 입김
엽서
뻐꾸기
고래

다시 새벽을 기다리며
엄마 냄새
모닥불 속에
새 담배 한 갑 찔러넣고
람로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빙하를 건너며
귀 후벼주는 남자의 노래
묵티나트
룽따가 있는 풍경
바람
옥수수
산에서
친구에게
그대 치마 속에 감춘 새둥지 하나
오대산 설경
어떤 봄날
부부
원산 구경
元山下宿
엿장수의 노래
봄날 장터
입춘
조팝꽃
개밥별
서해
허망이 희망보다 더 진실하다

가을에 만나 스님들
다시 산에서

발문- 허공에 기대는 기술/ 유성용
시인의 말- 시가 시답지 않게 여겨질수록

저자 소개 1

金泓星

그의 고향은 궁벽한 산촌의 오지마을이다. 따사로이 가난한 사람들의 순정이 절절히 배어있는 청순한 땅이자, 지도에서도 찾기 어려운 미지의 땅. 어렴풋이 철들며 스며들어, 중·고교와 대학시절을 보낸 서울은 그에게 낯선 세상이었다. 엇박자로 맴돌았으며, 불화의 연속이었다. 문학을 공부하며 주변과의 이반과 불편이 순례와 걷기 명상으로 순화되었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후 십여 년 동안 트레킹, 여행 잡지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1990년대 초 히말라야와 티베트 라다크로 훌쩍 떠났다. 산에 순응하며 오순도순 살아가는 오지마을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그런 그에게 히말라야 언저리는 관광
그의 고향은 궁벽한 산촌의 오지마을이다. 따사로이 가난한 사람들의 순정이 절절히 배어있는 청순한 땅이자, 지도에서도 찾기 어려운 미지의 땅. 어렴풋이 철들며 스며들어, 중·고교와 대학시절을 보낸 서울은 그에게 낯선 세상이었다. 엇박자로 맴돌았으며, 불화의 연속이었다. 문학을 공부하며 주변과의 이반과 불편이 순례와 걷기 명상으로 순화되었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후 십여 년 동안 트레킹, 여행 잡지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1990년대 초 히말라야와 티베트 라다크로 훌쩍 떠났다. 산에 순응하며 오순도순 살아가는 오지마을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그런 그에게 히말라야 언저리는 관광의 대상도, 정복의 대상도 아니다. 여전히 여리고 순한, 가난하지만 피붙이처럼 정겨운 이웃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그들과 부대끼며 한솥밥을 나누고 등짐을 같이 지기도 한다. 그는 오늘도 히말라야의 오지를 ‘순례’하듯 걷고 있다. 그는 영락없는 ‘걷기 여행자’다. 저서로 시집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기행문집 『히말라야 40일 간의 낮과 밤』, 『천년 순정의 땅, 히말라야를 걷는다』등이 있다으며, 카트만두의 밥집 ‘소풍’을 운영하며 지낸 순박한 나날을 담은 『우리들의 소풍』(2008)을 펴냈다.

김홍성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7쪽 | 197g | 126*194*20mm
ISBN13
9788954601665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