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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어 마중 나온 슬픔
한 칸 시선 모음집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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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클래식 에프엠 93.1
1 존경 클래식 에프엠 청취자 사연을 들으며
2 앙상한 개를 위한 전주곡
3 폐업 공고
4 우고르스키는 베토벤 소나타 번을 왜 그토록 느리게 연주했을까
5 여름 발라드
6 모노풍의 저녁
7 점심 산책길의 아나카프리 언덕
8 동물원 삼거리
9 벅수 - 모차르트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와 변주〉를 들으며
10 레 실피드
11 마주르카
12 클라라 하스킬의 고양이도 모차르트를 좋아했을까
13 론도
14 버찌가 익어가는 계절

술 마시던 날들의 노래
1 술 마시던 날들의 노래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다
1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다 1
2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다 2
3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다 3
4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다 4
5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다 5
6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다 6
7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다 7
8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다 8
9 아침 앙가라 강
10 겨울 앙가라 강
11 이르쿠츠크의 밤
12 이르쿠츠크의 밤
13 자작나무 하얀
14 겨울 바이칼

꽃이 되어 마중 나온 모든 슬픔
1 꽃길 연습
2 뜬금없는 생각
3 맞는 말
4 무시래기
5 바람
6 산그늘
7 시각 장애
8 염불하는 노인
9 영암
10 오마니
11 위로
12 이른 봄
13 헌 고무신 한 켤레

바람이 되어 잊힐 때까지
1 사계
2 작은방
3 어머니
4 몸이 아픈 당신에게
5 아픈 당신의 노래
6 고마운 당신에게
7 눈
8 그림자
9 무덤 가는 길
10 새
11길
12 사람이 제일 재미있다
13 노동자
14 외로운 자여 높은 데로 가라

여름날 하오, 그늘, 창들
1 바람의 문장
2 붉다
3 보행
4 여름날 하오,그늘,창들
5 나는 살아 있다
6 살, 그라피티
7 초승
8 귀향
9 두드러기
10 그곳에
11 그 어깨를
12 식탁에게
13 저무는 가옥
14 겨울 눈치

저자 소개 5

1989년 『실천문학』 봄·여름호에 집단창작, 2009년 『리얼리스트』 창간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국수 삶는 저녁』 『내가 어두운 그늘이었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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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고향은 궁벽한 산촌의 오지마을이다. 따사로이 가난한 사람들의 순정이 절절히 배어있는 청순한 땅이자, 지도에서도 찾기 어려운 미지의 땅. 어렴풋이 철들며 스며들어, 중·고교와 대학시절을 보낸 서울은 그에게 낯선 세상이었다. 엇박자로 맴돌았으며, 불화의 연속이었다. 문학을 공부하며 주변과의 이반과 불편이 순례와 걷기 명상으로 순화되었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후 십여 년 동안 트레킹, 여행 잡지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1990년대 초 히말라야와 티베트 라다크로 훌쩍 떠났다. 산에 순응하며 오순도순 살아가는 오지마을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그런 그에게 히말라야 언저리는 관광
그의 고향은 궁벽한 산촌의 오지마을이다. 따사로이 가난한 사람들의 순정이 절절히 배어있는 청순한 땅이자, 지도에서도 찾기 어려운 미지의 땅. 어렴풋이 철들며 스며들어, 중·고교와 대학시절을 보낸 서울은 그에게 낯선 세상이었다. 엇박자로 맴돌았으며, 불화의 연속이었다. 문학을 공부하며 주변과의 이반과 불편이 순례와 걷기 명상으로 순화되었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후 십여 년 동안 트레킹, 여행 잡지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1990년대 초 히말라야와 티베트 라다크로 훌쩍 떠났다. 산에 순응하며 오순도순 살아가는 오지마을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그런 그에게 히말라야 언저리는 관광의 대상도, 정복의 대상도 아니다. 여전히 여리고 순한, 가난하지만 피붙이처럼 정겨운 이웃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그들과 부대끼며 한솥밥을 나누고 등짐을 같이 지기도 한다. 그는 오늘도 히말라야의 오지를 ‘순례’하듯 걷고 있다. 그는 영락없는 ‘걷기 여행자’다. 저서로 시집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기행문집 『히말라야 40일 간의 낮과 밤』, 『천년 순정의 땅, 히말라야를 걷는다』등이 있다으며, 카트만두의 밥집 ‘소풍’을 운영하며 지낸 순박한 나날을 담은 『우리들의 소풍』(2008)을 펴냈다.

김홍성의 다른 상품

1997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 추천을 받아 등단. 시집 『등 뒤의 시간』, 『귀를 접다』, 청소년시집 『우리들의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진달래꽃에 갇힌 김소월 구하기』와 『국어사전에서 캐낸 술 이야기』, 『맹랑한 국어사전 탐방기』, 『문학 시간에 영화 보기1.2』, 『문학과 영화로 만나는 아프가니스탄』, 『시를 즐기는 법』 등 여러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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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아현동 산동네에서 태어났다. 문학을 전공한 대학에서 소설 읽기와 쓰기로 청춘을 보냈다. 삶의 터전을 옮긴 호주와 영국에서 족부의학을 전공하고 이공계대학원을 졸업했다. 서른여덟 무렵, 국내로 돌아와 발 의사, 신발치료사를 비롯한 십여 개 직업을 전전했다. 지난 십여 년간 소설 대신 그림에 빠져 살았고, 개인전에서 그 작품들을 선보였다. 2014년 계간 [문학나무]에 첫 단편 「소금 꿈」을 발표하였다. 스마트소설집 『세 여자 세 남자』를 함께 썼고, 소설집 『말이라 불린 남자』, 『누님과 함께 알바를』, 소설 『포수 김우중 - 부북기赴北記』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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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비동인』 제10집과 1997년 『비동인』 제11집에 작품을 발표했으며,2016년 계간 『문학나무』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 프리랜서 문자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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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10*150*15mm
ISBN13
97911891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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