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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으로 태어난 것만으로도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2.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의 주인이다 3.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4.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자 5. 자신에게 유난히 가혹한 당신이 모르고 있는 것 6. 과거속으로의 여행 7. 아무도 오지 않는다 8. 살아남기 위해 죽은 척하는 법을 배운다? 9. 타인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 10. 이기심을 갖자 11. 자신을 사랑하기 |
Nathaniel Bra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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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은 생활의 모든 면에서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일과 사랑, 성 관계에서부터 어떤 부모가 될지,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을 지에 이르기까지 두루 작용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행동은 자기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는가에 따라 경졍된다. 인생이라는 드라마는 결국 우리가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가장 은밀한 생각들을 투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긍심은 성공과 실패의 열쇠인 것인다.
자긍심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타고난 생물학적 문제가 아닌 이상 심리학상의 모든 문제는 그릇된 자긍심에서 비롯된다. 불안과 절망,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 혹은 성공에 대한 강박관념, 알콜이나 약물중독, 학교나 직장에서의 낮은 성취도, 배우자 폭행이나 아동학대, 성 기능장애 혹은 정서상의 미성숙, 자살, 범죄, 폭력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에 해당된다. --- pp.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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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점이 있더라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거야."
거울 속의 모습을 주시하면서 숨을 깊이 쉬어 보라. 그리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이 말을 1-2분 동안 반복해 보라. 그리고 그 말의 진정한 의미를 음미해 보라. 어쩌면 이렇게 소리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모습이 정말 마음에 안 드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란 말이야!" 하지만 기억하라. '받아들인다'는 것은 '좋아한다'는 것과는 다르다. 또 '받으달인다'는 것은 달라지거나 나아지고 싶다는 바램까지 버리라는 의미도 아니다. 그것은 거부하거나 피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체험하라는 의미이다. 이 경우에는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 당신 자신의 얼굴과 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임을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끈기를 갖고 노력한 결과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의식을 저버리지 않으면 당신은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어쩌면 자신에 대해 좀 더 편안하고 현실적인 태도를 갖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pp.7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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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점이 있더라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거야."
거울 속의 모습을 주시하면서 숨을 깊이 쉬어 보라. 그리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이 말을 1-2분 동안 반복해 보라. 그리고 그 말의 진정한 의미를 음미해 보라. 어쩌면 이렇게 소리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모습이 정말 마음에 안 드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란 말이야!" 하지만 기억하라. '받아들인다'는 것은 '좋아한다'는 것과는 다르다. 또 '받으달인다'는 것은 달라지거나 나아지고 싶다는 바램까지 버리라는 의미도 아니다. 그것은 거부하거나 피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체험하라는 의미이다. 이 경우에는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 당신 자신의 얼굴과 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임을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끈기를 갖고 노력한 결과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의식을 저버리지 않으면 당신은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어쩌면 자신에 대해 좀 더 편안하고 현실적인 태도를 갖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pp.7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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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출간 이후 미국에서 350만 명의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나다니엘 브랜든의 『세상에서 나와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자기존중의 삶으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변화하도록 하는 자긍심 선언이다. 이 책의 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술도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 것을 요구하는 담론에 있지도 않다. 오히려 이 책에서는 내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보다 충실해지고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 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진실한 삶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당연시되는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이 오랜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장기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독자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소리 높여 개진하기보다는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는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저자의 주장과 의견이 전체 내용의 10%라면 나머지 90%는 독자들 자신의 생각과 내면의 소리로 채워지는 빈 그릇과도 같은 책이라는데 있다. 심리학 · 철학박사인 저자는 지난 30여 년간 응용심리학자로서 자기존중의 삶이라는 테마로 연구를 계속해 왔고 미국 내에서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과 스스로의 경험을 토대로 '나'라는 존재에 대한 규명에 전력해왔다. 그는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보여지는 나와 내면의 자아로 구분한다. 무엇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단지 세상에 보여지는 자아에만 집착하면서부터 자기상실감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고 진단한다. 자기상실감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우선 내면의 자아로 돌아가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세상에 보여지는 자아와 내면의 자아를 일치시키려는 용기를 가짐으로써 진실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