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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왜?
피에르 신부, 영원한 질문에 답하다
샘터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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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아베 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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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e Pierre

피에르 신부는 현존인물 중 프랑스인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1912년 프랑스 리옹의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19세에 모든 유산을 포기하고 카푸친 수도회에 들어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항독 레지스탕스로 활동했으며, 전쟁 후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1949년 파리 근교에 오두막을 짓고 집 없는 이들과 함께 엠마우스(Emmaus) 공동체를 만들었다. 그 때부터 그의 투쟁은 빈곤과 소외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그는 평생을 집 없는 가난한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했다. 엠마우스 공동체는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350여 그룹으로 나뉘어져 빈민구호를 목적으로 하는
피에르 신부는 현존인물 중 프랑스인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1912년 프랑스 리옹의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19세에 모든 유산을 포기하고 카푸친 수도회에 들어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항독 레지스탕스로 활동했으며, 전쟁 후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1949년 파리 근교에 오두막을 짓고 집 없는 이들과 함께 엠마우스(Emmaus) 공동체를 만들었다. 그 때부터 그의 투쟁은 빈곤과 소외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그는 평생을 집 없는 가난한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했다.

엠마우스 공동체는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350여 그룹으로 나뉘어져 빈민구호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되었고, 피에르 신부는 '프랑스 인들이 꼽는 금세기 최고의 휴머니스트', '살아 있는 성자', '빈민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2001년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 《겨울54(un Hiver54)》는 1989년 세자르영화상을 수상하며 집 없는 사람들, 실업 문제를 사회적인 이슈로 끌어들이는 기폭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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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조광호
본문의 그림은 ‘화가 신부’로 명망이 높은 조광호 신부(現 인천 가톨릭대학 종교미술학부 학부장)가 그렸다. 조 신부는 《하느님… 왜?》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영감을 화폭에 옮기느라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단일 유리화로 세계적 규모인 부산 남천 성당 유리화(160m×27m)와 서울 2호선 당산철교 외벽의 벽화(250m×6m)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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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5쪽 | 28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415560

출판사 리뷰

◈ ‘살아 있는 성자’ 피에르 신부가 던지는 ‘마지막 폭탄’

피에르 신부의 《하느님… 왜?》(원제 : Mon Dieu...pourquoi?)는 2005년 10월 출간 당시, 한 달 만에 18만 부가 팔리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프랑스 사회에 돌풍을 일으켰다. 언론에서는 이 책을 “피에르 신부가 던지는 마지막 폭탄”이라며 주목했다.

집 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엠마우스 공동체를 만들어 한평생 사랑을 실천한 피에르 신부는 ‘살아 있는 성자’로 불리며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힌다. 그런 그가 《하느님… 왜?》에서 사제의 성(性)과 결혼, 여성의 사제 서품, 동성애자들의 결혼과 입양 등 교회에서 금기시 하는 주제들에 과감히 접근한다. 또 소설 《다빈치 코드》 출간 이후 또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예수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관계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피력한다. 게다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세속적인 사랑과 성적 경험을 거리낌 없이 고백했다. 이 책 한 권이 조용한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 전체를 열띤 논쟁으로 들끓게 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 판에 박힌 설교가 아닌 ‘진정한 정신적 유언’

이 책이 담고 있는 다양한 논쟁적 이슈들이 크게 부각되어 화제를 모았지만, 동시에 글에 깃들어 있는 피에르 신부의 깊이 있는 성찰을 간과해선 안 된다. 피에르 신부는 사랑과 관용, 고통과 죽음 등 인류의 영원한 질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왜 사는가’를 비롯해 모든 본질적인 문제들이 ‘무엇 때문에’ 그리 되었는지 “하느님, 왜 그러지요?” 하고 묻는다. 그리고 그 대답을 오랜 세월 묵상에서 얻은 정갈한 언어로 풀어 놓았다.

이 작은 책은 프랑스의 대표적 일간지 《르몽드》지의 종교 섹션 편집장인 프레데릭 르누아르와 피에르 신부가 1년 동안 나눈 대화에서 출발한다. 아미엥의 대주교 자크 노아이에 신부가 이 책을 “판에 박힌 설교가 아니라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을 토로했다”고 했듯이, 독자들은 《하느님… 왜?》에서 피에르 신부의 ‘진정한 정신적 유언’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흰 수염에 휠체어 타고 시위 현장으로…“이 책을 팔아서 공공주택 건설에 기부하겠다”

흰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피에르 신부는 아흔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일선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몇 해 전 겨울에는 무주택자들의 시위 현장에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 이들을 지지하기도 했다. 한평생 집 없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투쟁해 온 피에르 신부는 그의 책 《하느님… 왜?》가 베스트셀러에 오르자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저작권이란 것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팔아서 생긴 수입을 빈민들의 무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건설에 기부하겠습니다.”

추천평

“피에르 신부도 여자와의 사랑을 체험했다!”_<리베라시옹>

“이 책은 피에르 신부가 던진 최후의 폭탄이다.”_<르 포엥>

“이 책은 고요한 가톨릭 국가에 던져진 폭탄이다.”_<익스프레스>

“이 책은 프랑스 사회에 돌풍을 일으킨 피에르 신부의 고백이다.”_<피가로>

“피에르 신부, 금기를 깨다!”_<텔레 스타>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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