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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만남 - 정치가 뭘까?
*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 소중한 가치, 믿음 * 양심과 희망을 일깨운 사람 두 번째 만남 - 민주주의 이야기 * 민주주의를 화려하게 꽃피운 아테네 * 민주주의에서 존중되는 정신들 인간존중. 자유. 평등 * 민주정치의 원리들 * 법 앞에서의 완전한 평등을 주장한 ?자유인 존? 세 번째 만남 -나라의 기관들 * 권력의 균형을 잡아주는 삼권분립 * 최고 권력을 가진 대통령 * 나라의 살림을 꾸려가는 행정부 *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 법에 따라 옳고 그름을 가려주는 법원 *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 오른쪽에 앉은 자코뱅파와 왼쪽에 앉은 지롱드파 네 번째 만남 - 권리와 의무 * 누릴 수 있는 권리, 지켜야 할 의무 * 민주주의의 주인공은 우리 자신 * 다름의 인정 * 희생과 결집, 기원을 담은 촛불 다섯 번째 만남 - 더불어 잘 살기 * 모든 지역이 골고루 잘 살기 위한 지방자치제도 * 여러 사람의 이익을 위해 * 정치와 국민을 연결시키는 다리 * 민주 시민으로 살아가기 *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나라 여섯 번째 만남 - 바른 다스림의 이야기 * 정치에 도움을 주는 기관들 * 국민들의 편을 들어주는 제도, 옴부즈만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국민을 위하는 정치 * 참여하는 국민 부록 * 자랑스런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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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존"으로 통했던 그는 선동가로 명성을 날려 자신이 쓴 팜플렛에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고 장인들과 소상인 농민들한테까지 참정권을 확대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법 앞에서의 완전한 평등을 주장하였습니다.
릴번은 처음부터 여러 차례 옥살이를 했고 심지어는 나라 밖으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릴번은 굽히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언론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나갔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한 것처럼 누리고 있는 권리들은 릴번 같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52 중에서- 상식더하기 기원전 5세기 무렵, 아테네에 아리스티데스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아리스티데스는 아테네를 비롯해 그리스 사람들에게 널리 존경을 받던 인물이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정도로 그는 모든 일을 공평하고 정의롭게 처리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뒤에 가서 아리스티데스는 사람들의 미움을 받게 되었다. 그 이유는 테미스토클레스라는 사람이 아리스티데스가 그리스의 왕이 되어 독재를 하려고 한다는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아리스티데스는 그렇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여기저기서 소문이 들려오자 정말 그럴 거라고 믿어 버리게 되었다. -본문 37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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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소재로 한 <전병헌 아저씨~정치가 뭐예요?>
한 나라의 국민이 잘 살고 못사는 것에는 정치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적으로도 정치를 선진화하고 민주화한 나라는 국력도 막강하고, 그 국민들의 행복지수도 높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어두운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정치를 이야기하면 부정적으로 손 사레를 치며 불신하는 것도 현실이다. 여기에는 어렸을 때부터 정치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의 부족, 정치학습이 전무한 데에도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병헌 의원도 어렸을 때부터(중학교) 정치에 뜻을 두고 공부를 했으나 마땅한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것이 많이 아쉬웠다고... 그래서 이번에 정치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쓴 <전병헌 아저씨~ 정치가 뭐예요?>를 제헌절에 맞춰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어느 한 순간도 정치의 영향을 받지 않을 때가 없지요. 하지만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듯 정치가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인지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정치는 사람들이 함께 잘살 수 있게 고민하는 기술입니다. 정치는 어른들이나 관심을 가질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어린이들도 미래의 주역으로 지금부터 올바른 정치에 대한 개념과 시스템을 배워야 합니다." 저자의 이러한 신념을 피력한 <전병헌 아저씨 정치가 뭐예요?>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거두기 위해 알아야 할 개념 및 생각들이 알차게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