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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한국의 과학 천재들 1》
종두법을 보급한 의학 교육의 선구자 지석영 * 8 한국 최초의 양의사이자 독립신문의 창시자 서재필 * 18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양의사 김점동 * 28 전 재산을 사회에 되돌려 준 유일한 * 38 별과 함께 이름을 남긴 이원철 * 48 병리학 연구소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한 윤일선 * 58 과학 대중화의 선구자 김용관 * 68 한국 근대 건축의 개척자 박길룡 * 78 민들레처럼 굳센 한국 육종학의 아버지 우장춘 * 88 바다와 물고기를 사랑한 사람 정문기 * 98 우리나라 최초의 파일럿 안창남 * 108 노벨상에 도전한 한국인 과학자 이태규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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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명의 천재 과학자를 만화로 만나다
흔히 천재라 하면 특출난 지능이나 재능을 타고 난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 사람처럼 치부해 버리지요.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암울했던 시기에 활동한 천재 과학자들의 공통점이 보입니다. 개인의 의지와 능력뿐 아니라, 인류에 대한 애정과 신념이 지금의 과학 발전을 있게 했다는 사실 말입니다. 조선 철종 때 태어난 의학 교육의 선구자 지석영을 이어 한국 최초의 양의사 서재필이 등장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양의사인 김점동과 균학의 선구자 김삼순은 여성의 사회 활동이 쉽지 않았던 시대에 태어나 엄청난 의지와 열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우뚝 섰습니다. 양자화학 연구로 한국인 최초 노벨상 물망에 올랐던 이태규 이후에도 바이러스계의 권위자 이호왕과 이론물리학자 이휘소 등이 꾸준히 노벨상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100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빠르게 높아진 우리 과학 수준에 놀라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인물의 삶과 역사, 과학 지식을 한 번에 《만화로 읽는 한국의 과학 천재들 1, 2》는 각각 과학자의 삶에 대한 만화와 그에 따른 지식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과학자의 생애를 따라가는 인물이야기 성격을 띠고 있지만, 지식정보 꼭지를 통해 관련 과학 지식까지 얻도록 합니다. 또한, 총 24인의 과학자 이야기를 탄생연도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자연스럽게 역사의 진행을 이해하고 우리 과학의 발전을 느끼도록 한 것입니다. 이 중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인물이 있는가 하면, 낯선 인물도 여럿입니다. 하지만 흥미롭고 짜임새 있는 만화를 따라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과 업적을 이해하게 됩니다. 관련하여 후속 연구를 통해 밝혀진 새로운 사실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