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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러 갔어요
임정진
산하 2015.12.31.
베스트
어린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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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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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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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공연은 살아 숨 쉬는 예술입니다
멋진 공연을 즐기려면

연극
무대에서 배우들이 보여 주는 이야기

오페라와 뮤지컬
노래로 만드는 화려한 연극

남사당놀이
흥겨운 판을 벌여 보세

인형극
인형들이 배우로 등장하는 연극

마술과 서커스
유쾌하고 예술적인 눈속임과 기예

민요와 판소리
흥과 한이 깃든 우리 노래

서양 고전 음악
오랜 시간 사랑받은 아름다운 선율

발레와 현대 무용
몸짓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움

한국무용
우리 가락에 어울리는 우리 춤

굿
신앙 행사이자 마을의 축제

저자 소개1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1989년 첫 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냈고,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여러 나라에서 스토리텔링 공연을 합니다. 유튜브 [임정진의 동화읽는 시간Story pocket] 채널에서 동화책을 읽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겁쟁이 늑대 칸』 『내 친구 까까머리』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1989년 첫 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냈고,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여러 나라에서 스토리텔링 공연을 합니다. 유튜브 [임정진의 동화읽는 시간Story pocket] 채널에서 동화책을 읽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겁쟁이 늑대 칸』 『내 친구 까까머리』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호야의 숲속 산책』 『무당벌레 살리기』 등이 있습니다. 청계천 부근 작업실에서 어린이들이 행복해지는 글을 쓰려고 애씁니다.

임정진의 다른 상품

그림 : 이혜주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인터렉티브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미국과 스위스에서 살면서 인터렉티브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여러 차례 그림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지금은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초빙교수이며, 틈틈이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90g | 185*240*20mm
ISBN13
9788976504708

책 속으로

마술과 서커스 공연을 볼 때 준비할 것이 있어요. 정말 중요한 준비물입니다. 그건 지구에 처음 온 외계인 같은 순수한 마음이지요. 어떻게 했지? 어디다 숨긴 거지? 무슨 도구를 사용한 거야? 이렇게 꼬치꼬치 캐물으면 재미가 없어집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상황을 보면서 웃고 박수치고 놀라기만 하면 됩니다. 서커스와 마술 공연을 하는 이들은 아주 오랜 시간 훈련을 해서 특별한 묘기를 부린답니다.

--- p.44

출판사 리뷰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공연 예술
공연 예술은 많은 사람을 앞에 두고 진행됩니다. 공연자와 관객이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함께 호흡하는 셈입니다. ‘서로 호흡을 맞추다’라는 말이 있지요? 실제로 공연자와 관객의 호흡이 잘 맞을 때 좋은 공연이 이루어진답니다. 이렇게 공연되는 작품은 매번 새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날이 바뀌면 새로운 관객이 자리를 메울 뿐만 아니라 공연자의 몸과 마음의 상태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현장성과 일회성이 공연 예술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군요. 게다가 공연은 예술가의 작품을 구경만 하는 예술이 아닙니다. 조금은 서툴러도 누구나 가수가 되거나 배우가 되어 친구들이나 친척들 앞에서 직접 보일 수 있으니까요. 이런 작은 시도가 더없이 소중한 추억이 되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가꿔 주겠지요.

우리에게 친근한 공연 예술들을 한자리에 모으다
연극, 음악, 무용, 서커스 등 모두 열네 개 갈래의 공연 예술이 소개됩니다. 서양에서 건너와 발전한 것도 있고, 우리 문화 전통에서 움트고 자라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우리 곁에서 사랑받고 있는 것들입니다. 비슷한 성격의 공연 예술들은 한데 묶어 비교했습니다. 오페라와 뮤지컬, 마술과 서커스, 민요와 판소리 등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각기 다른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쉽지 않은 이 작업을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풀어 갑니다. 오래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잡지사와 출판사 등에서 일하며 소설과 동화를 써 온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본문에서는 각 공연 예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들을 풍부하게 담았고, 팁박스에서는 흥미있는 관련 일화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각 장의 뒷부분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추리고 이에 대한 설명을 달았습니다.

좋은 공연을 즐기려면
공연 예술에 대한 기본 상식을 갖추고 본다면 작품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상식에는 멋진 공연을 즐기기 위한 예절도 포함됩니다. 이를테면 공연자와 친한 사이라 해도 무조건 초대권을 받아서 구경하겠다는 마음은 진정한 이해와 배려가 아닙니다. 이 작품을 준비하기까지 공연자는 얼마나 오랫동안 노력을 쏟았겠어요, 또한 무대를 만들고 장비들을 마련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답니다. 공연장 안에서도 관객들은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사진을 찍는다거나 휴대전화를 켜 놓는 것은 공연에 방해가 되는 행동입니다. 공연 도중에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우리 전통 예술에서는 관객이 공연하는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장단을 맞추며 흥을 돋우기도 하니까요.

리뷰/한줄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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