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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오, 연극! 1
옛이야기 연극 수업
올리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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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악어와 원숭이 …… 10
2. 토끼의 간 …… 40
3. 혹부리 영감 …… 84
4.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목동 …… 114
5. 반쪽이 …… 148

교육연극 수업 가이드 …… 190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1989년 첫 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냈고,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여러 나라에서 스토리텔링 공연을 합니다. 유튜브 [임정진의 동화읽는 시간Story pocket] 채널에서 동화책을 읽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겁쟁이 늑대 칸』 『내 친구 까까머리』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1989년 첫 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냈고,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여러 나라에서 스토리텔링 공연을 합니다. 유튜브 [임정진의 동화읽는 시간Story pocket] 채널에서 동화책을 읽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겁쟁이 늑대 칸』 『내 친구 까까머리』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호야의 숲속 산책』 『무당벌레 살리기』 등이 있습니다. 청계천 부근 작업실에서 어린이들이 행복해지는 글을 쓰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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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제2회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동화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가정 통신문 소동] 시리즈, 『햄릿과 나』, 『봄날의 곰』, 청소년소설 『광인 수술 보고서』, 『나는 새를 봅니까?』, 그림책 『나는 흐른다』, 『안개 숲을 지날 때』, 소설 『메리 소이 이야기』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림책 『토끼가 되었어』, 만화 『오늘의 개, 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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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412g | 153*210*14mm
ISBN13
97911653453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맛깔나게 각색한 희곡으로
연극을 즐긴다


희곡은 무대에 올리기 위한 대본이기도 하지만, 대본 이전에 주요한 문학의 한 장르이다. 인류 최초의 문학으로, 희곡 이후 시와 소설 등으로 분화하였다. 문학 4대 장르의 효시인 셈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문학으로서의 희곡에 대한 인식이 낮은 편이다. 어릴 때부터 희곡을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 받아들이는 교육은 굉장히 중요하다. 서로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대사를 주고받는 희곡은 훨씬 쉽게 다가올 수 있다.

공연을 위한 대본이면서 대사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극이오, 연극!』 속 옛이야기를 송미경 작가 특유의 입맛 살린 희곡으로 각색했다. 1권 다섯 편의 이야기에 한 편당 5~10분 대본으로 썼으며, 4인극부터 12인극까지 학교 수업에 활용하기 쉽게 등장인물 수를 다양하게 하였다. 온오프라인에서 낭독극으로 하기에도 알맞다. 이 책만 있으면 교실은 극장이 되고, 아이들은 배우가 되어 근사한 연극제를 열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대본으로 연극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야기 속의 인물이 되어 보는 새로운 경험을 한다. 연극을 통해 이루어지는 여러 예술적 경험들은 아이들의 사고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높여 준다. 또한 여럿이 어울려 한 이야기를 완성하면서 협동심도 키울 수 있다.

국내외 옛이야기 속에 담긴
문학적 가치를 경험한다


옛이야기에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해학이 담겨 있다. 수백 년 전의 이야기들이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면서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 성찰할 수 있게 한다. 이야기에는 한 시대의 사회적 구조와 역사적 배경, 세계관과 가치관이 담겨 있다.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옛이야기는 끊임없이 읽히고 재해석되어야 한다.

『연극이오, 연극!』 1권에는 동화작가이며 전 구비문학회 부회장인 임정진 작가가 재미있게 풀어낸 국내 옛이야기 3편과 외국 옛이야기 2편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전 세계의 많은 옛이야기가 놀랍게도 서로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한국의 ‘토끼의 간’과 인도의 ‘악어와 원숭이’ 이야기가 그렇다. 별주부 자라에게 속아 배 속의 간을 용왕에게 바칠 뻔한 토끼와, 악어에게 속아 배 속의 염통을 먹힐 뻔한 원숭이 모두 지혜를 발휘해 위기를 극복한다. 더 재미있는 건 토끼와 원숭이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간과 염통을 몸에서 꺼내 나무에 매달아 두었다는 꾀를 동일하게 내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두 이야기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두 나라의 지리적 위치나 문화에서 오는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이 한국의 옛이야기는 바닷속 용왕이고, 인도의 옛이야기는 늪지대의 악어니 말이다. 이처럼 옛이야기 속에는 서로 다른 문화가 담겨 있어서 비교해서 읽는 재미가 가득하다.

아이들은 익숙한 듯 새롭게 각색된 옛이야기를 희곡으로 만나며, 자신들이 직접 하는 연극을 통해 웃음과 재미, 용기가 가득한 옛이야기 연극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선생님들이 직접 쓴
교육연극 수업 가이드 수록


실제로 교실에서 교육연극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각 편마다 수업 자료를 담았다. 슬기로운 교육연극을 위한 안내서를 읽고, 안내에 따라 QR 코드를 찍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몸풀기, 드라마 활동, 대본 읽기의 순서로 자세하게 수업안을 제시하고 있어 연극 수업을 해 보려고 하는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평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수업을 해 보고 싶다면 바로 교실 극장을 열어 보세요. 그리고 『연극이오, 연극!』 속 스무 가지 옛이야기의 재미를 모두 함께 누려 보세요. 그동안 엄두가 나지 않았던 연극 수업이 우리 반 특색 활동이 됩니다. - 강수진 (초등교사그림책신작읽기모임 운영자, 안말초등학교 교사)
타고난 입담꾼 송미경 작가의 대본과 옛이야기가 만났다. 톡톡 튀는 입맛 살린 대본으로 교실에서 연극하고, 임정진 작가의 웅숭깊은 이야기로 배경 지식 탄탄하게! 교사들이 모여 만든 극단 ‘딴짓’의 수업 가이드까지 함께하니 일석삼조! - 김여진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운영진, 서울상신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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