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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라이프
양장
림헹쉬 글, 그림 백은영
가야북스 2006.07.10.
베스트
웹툰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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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림헹쉬 (Lim Heng Swee)
림헹쉬 (Lim Heng Swee)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창작에 전념하고 있는 생활 예술가이다. 그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한 후 대기업에 입사했다. 남부럽지 않은 수입을 올리며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당시 자신의 모습을 '살아 있는 송장'이라고 할 만큼 혐오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그림 창작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복잡한 도시 속에 사는 고독한 인간'이라며 규격화 되고 표준화 되어 있는 자신과 현대인에 대한 끝없는 연민의 감정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그는 '어른들의 세계는 너무 복잡하다.'며 어릴 적 꿈꿔왔던 미래 찾기를 희망한다. '아주 어렸을 때 나는 시베리아 초원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곳은 지난 20여 년 동안 나의 꿈에서 떠나지 않았다. 다른 초원도 가본 적이 있지만 내 마음속에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시베리아 초원이다.'라고 말한다. 그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에 그치지 않는다. 그나 '잃어버린 낙원'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다리일지도 모른다.
몽상을 좋아하는 소녀 '미려(미려)'의 눈을 통해 우리가 잊고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그리고자 한다. 아름답고도 재기발랄하며 한편으로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의 카툰에서 인생과 생명, 사랑, 희망의 긍정적 의미를 떠올리게 된다.
그가 쓰고, 그린 책으로 <잃어버린 낙원으로 찾아서><뷰티풀 라이프>가 있으며, 두 권 모두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베스트셀러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3쪽 | 3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63593

출판사 리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최고의 카투니스트, 림헹쉬의 대표작인 『뷰티풀 라이프』가 출간됐다.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창작에 전념하고 있는 생활 예술가인 작가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한 후 대기업에 입사했다. 남부럽지 않은 수입을 올리며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당시 자신의 모습을 ‘살아 있는 송장’이라고 할 만큼 혐오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그림 창작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복잡한 도시 속에 사는 고독한 인간’이라며 규격화 되고 표준화 되어 있는 자신과 현대인에 대한 끝없는 연민의 감정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인생과 생명, 사랑, 희망의 긍정적 의미를 떠올리게 하는 책!

그는 ‘어른들의 세계는 너무 복잡하다.’며 어릴 적 꿈꿔왔던 미래 찾기를 희망한다. ‘아주 어렸을 때 나는 시베리아 초원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곳은 지난 20여 년 동안 나의 꿈에서 떠나지 않았다. 다른 초원도 가본 적이 있지만 내 마음속에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시베리아 초원이다.’라고 말한다. 그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에 그치지 않는다. 그가 ‘잃어버린 낙원’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다리일지도 모른다.
몽상을 좋아하는 소녀 ‘미려(?Z)’의 눈을 통해 우리가 잊고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그리고자 한다. 아름답고도 재기발랄하며 한편으로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의 카툰에서 인생과 생명, 사랑, 희망의 긍정적 의미를 떠올리게 된다.

추천평

『파페포포 메모리즈』『프라미스』의 작가 심승현,
『하루 일기』의 작가 이진이 강력 추천!

우리는 도시의 회색빛 빌딩 속에서 하루를 맞이한다. 그곳에서 짧은 시간을 탓하고, 이루지 못한 꿈을 얘기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우리는불편하더라도 타인과 관계를 맺어야 하고, 유년의 꿈을 가슴속 깊이 묻어둔 채 인생을 살아간다. 현실과 꿈의 중간에 위치한 작가의 아포리즘에는 희망이 엿보인다. 잿빛 도시에서 꿈을 구어야만 하는 우리의 슬 픔이 투명한 수채화의 물 번짐처럼 한가득 배어 있다. 그래서 그러헥 가슴 아팠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작은 희망을 찾았는지 모르겠다. 나와 림헹쉬, 멀리 떨어져 서로 다른 공간에 있지만 잿빛 하늘 아래에서 꿈을 꾸는 건 마찬가지인가 보다. 이 책에는 도시의 슬픔과 그 슬픔을 잊으려는 꿈과 희망이 공존하고 있다. 우리에게 아직 꿈과 희망이 있기에 인생이란 그토록 아름다운 게 아닐까.
― 심승현, 『파페포포 메모리즈』『프라미스』의 저자

한 줄도 너무 길다던 일본의 하이쿠가 생각난다. 이 책은 결코 길고 긴 설명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그림 하나와 짧은 글귀로 세상살이에서 느끼는 희로애락과 단상을 모두 표현해주고 있다. 가끔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조차도 그저 잠깐 슬픈 동화를 읽는 것처럼 가볍게, 때론 밝게 묘사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진한 삶의 페이소스를 갖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며 하루하루 지치고 부정적이던 나 스스로를 반성해본다. 빈틈없는 도시에서 사람들 모두 위를 향해 올라갈 때, 나만 외롭게 남았다고 생각이 들 때 이 책은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이진이, 『하루 일기』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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