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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즐거움 2
불멸의 경세지략
왕경국 편저
Brain(브레인)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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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하나. 경세지략의 지혜]
꾀병으로 정적을 제거한 사마의의 지략
막강한 공신을 장난처럼 꾸미고 제거에 성공한 열여섯 살 황제
자만심을 이용하여 흉노군을 무찌른 이목의 전략 외

[둘. 화술의 힘]
장의의 턱없는 제안에 속아버린 초왕
겨우 복숭아 두 개로 세 장수를 죽게 한 화술의 힘
삶아 죽을 각오로 진시황을 설득하고 태박이 된 모초 외

[셋. 용기와 결단의 지혜]
빛 문서를 불사르고 민심을 사다준 위대한 식객
진시황제도 평범한 영웅의 위세에 새파랗게 질리다
옥새를 이용하여 고명대신을 죽인 시동생과 서태후 외

[넷. 위기 대처의 지혜]
훌륭한 계책으로 경마에서 천금을 따게 한 전략가
죽음을 연장하여 위기를 넘기고 왕이 되어 패업을 이루다
천자의 은덕을 핑계 삼아 연합에 성공하고 뜻을 이루다 외

[다섯. 학문과 성공의 지혜]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왕을 깨우친 재상
양가죽 다섯 장에 넘겨준 천하의 인재
도덕은 도덕으로 공경하고 부모는 부모로 공경하다 외

[여섯. 사랑과 우정]
감동을 이끌어낸 설득으로 나라를 구한 명신
자신의 애첩과 재물을 바쳐 천하를 바꾼 여불위
범과 최후를 달리게 한 황후의 내조 외

[일곱. 탐욕과 욕망]
여우 같은 지혜와 계략으로 왕후를 책봉시키고 부귀를 누리다
웃는 얼굴로 미인을 제거한 왕후의 무서운 질투
태자를 죽이고 아들을 보위에 올린 여희의 음모 외

[여덟. 충효와 수신]
자식의 도리를 깨우쳐 효심을 자극한 영고숙의 기지
자신의 목을 바치면서까지 복수를 원했던 장군
아까운 자보다 대의를 지킨 제갈공명 외

저자 소개 1

편저왕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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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안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왕경국 박사는 북경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이다. 특히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과 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왕박사는 옛성현들의 지혜와 삶의 철학이 담긴 고사성어를 그 시대에 있었던 실제 사례들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현대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연구하고 정리하였다. 따라서 그의 글을 읽으면 누구나 세상을 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으며 삶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저서로는 『유식의 즐거움』, 『맹자에게 설득의 기술을 배워라』, 『중국고전의 산책』, 『한비자의 사상과 철학』, 『
중국 서안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왕경국 박사는 북경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이다. 특히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과 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왕박사는 옛성현들의 지혜와 삶의 철학이 담긴 고사성어를 그 시대에 있었던 실제 사례들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현대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연구하고 정리하였다. 따라서 그의 글을 읽으면 누구나 세상을 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으며 삶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저서로는 『유식의 즐거움』, 『맹자에게 설득의 기술을 배워라』, 『중국고전의 산책』, 『한비자의 사상과 철학』, 『인간경영과 처세학』, 『시대를 초월한 경세지략』, 『역사의 발자욱』, 『조조 같은 놈』, 『조조 같은 놈-메뉴얼』 등이 있다.
편저자 : 장윤철
울산 출생.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북경대학교의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다. 중국문학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문학을 중국에 소개하는 한중문화교류가 꿈인 저자는 왕경국 박사와 함께 『유식의 즐거움』을 공동으로 변연하면서 그의 꿈은 시작되었고, 『불멸의 경세지략』은 그가 두 번 째로 편역한 작품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5쪽 | 6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588493

출판사 리뷰

* 옛 선인들이 하고 싶었던 그 말! -《교양의 즐거움2-불멸의 경세지략》이 들려준다

이번에 ‘브레인’에서 새로 출판한 《교양의 즐거움2-불멸의 경세지략》은 수천 년 동안 이어온 변하지 않는 선인들의 지혜를 모아 놓은 책이다. 현대인들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태어난 《교양의 즐거움2》는 흔히 옛것을 고루하다고 생각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 논어 <위정>편에서 공자는 ‘옛것을 익히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스승 노릇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인과관계 속에서 발전의 원리를 깨달아야 함을 말한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은 시·공간을 초월해 어느 상황에서든 인간관계에 부딪히는 문제들의 해결방법과 위기대처의 방법을 알려주고 결단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진정한 스승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교양의 즐거움2》에서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유래가 있는 말이 성립된 시대의 역사적 상황과 아울러 그 말을 만든 인간의 체험과 그로 인해 얻어진 삶의 지혜가 농축되어 살아 숨쉬고 있는 것으로 풍부하다.

그래서 이 책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성현들의 지혜를 빌려주고 있다. 또 세상과 나를 경영하는 지혜의 덕, 다시 말해 살아가며 평생 지니고 가야할 삶의 교훈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중국의 신화·전설·역사·고전·문학 작품 등에서 나온 말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말들은 교훈·경구·비유·상징어 등으로 기능하고, 관용구나 속담으로 쓰이어, 우리 생활의 표현을 풍부하게 꾸며준다. 고사를 통해 선인들의 지혜는 물론 그 시대의 시대상을 접하면서 우리의 삶을 성찰하여 보다 풍요로운 일상이 되었으면 한다.


* 역사의 새로운 맛을 느껴라!

일찍부터 중국은 우리 정신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중국의 사고방식은 우리 일상생활에 깊이 뿌리를 박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무섭게 발전해가는 중국의 힘을 보면서 중국의 역사를 이해해야하는 당위성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중국 고사성어는 270가지 정도인데, 이 성어들은 중국의 역사와 고전 또는 시가(詩歌)에서 나온 말이 대부분이다. 또한 고사 성어는 ‘白眉’(백미)나 ‘蛇足’(사족)과 같이 예로부터 내려오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관련된 비유적인 뜻을 지닌 숙어로 굳어진 한자어이다.

그 속에는 선인들의 사고(思考)와 기지(機智) 그리고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다. 따라서, 고사 성어는 그 유래와 뜻을 알아서 일상 생활에 활용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교양의 즐거움2》는 중국의 고전에 등장하는 제왕과 재상 영웅과 현자들의 처세술과 고사성어의 기원을 담고 있는데, 고전의 미덕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 넘는다는 것에 있다.

상대를 칭찬하거나 반문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켰던 맹자의 설득술이나 고대중국의 주(周) 진(秦) 한(漢)나라의 시행착오에서 ‘개혁을 잘못하면 아니함만 못하다.’란 교훈을 전하는 ‘교왕과직(矯枉過直)’이란 성어는 현대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국 고전에는 인간의 욕망과 심리, 권력을 향한 집념,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략 등이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담겨져 있다. 비록 그 시간적, 공간적 배경은 다르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만은 어디 가나 모두 비슷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중국의 역사적 인물을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과 대입해 생각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나라 지도자가 제갈량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 중국 고전에 대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제갈량이 현세에서 우리나라 지도자가 되었다면 복잡한 상황을 잘 풀었을까. 아니면 조조 같은 인물이 지도자가 되는 것이 어쩌면 나라를 살찌우는 데 도움이 되는 걸까.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면 중국 고전에 대한 이해를 넘어 역사에 대한 이해까지 가능해질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역사 교과서에서만 보여주는 세상이 아닌 인간 본성의 파도 치는 생생한 역사를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은 사람살이에 얽힌 날실과 씨실의 인간관계를 파악하고, 인간 심리와 처세술에도 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고사는 역사 인물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삶의 방식과 사회적 구조를 배경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재미있게 읽는 동안 중국인들의 삶과 중국 문화의 이해력도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교양의 즐거움2-불멸의 경세지략》은 일상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고전에 대한 지식을 살찌울 뿐만 아니라, 인간 경영, 세상 경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 정신의 비타민이 되어줄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은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중국의 광활한 영토에서 벌어졌던 여러 계층의 인간 군상들 삶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비상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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