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로 일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헨리 8세와 여인들』, 『매들린 올브라이트-마담 세크러터리』, 『줄리아니의 리더십』, 『섹스&더시티』, 『오만과 편견, 그 후의 이야기』등이 있다.
저자 : 린다 버돌 Linda Berdoll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편견』을 읽고 매료되어 직접 속편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이후 4년 이상의 리서치와 노력의 결과물로 이 책을 펴낼 수 있었다. 공군장교이기도 했던 지은이는 현재 두 아들의 어머니이자 네 손주의 할머니이다. 버돌은 현재 남편과 함께 텍사스의 농장에 살고 있다. 제인 오스틴의 시대에 살았다면 리디아 베넷처럼 살아보고 싶다고 한다. 단, 위컴이 아닌, 다아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