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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아이와 내가 다르다?
기질이란 무엇일까요? 왜 다르다는 것에 주목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와 나는 너무 달라요 Part 2. 다른 안경을 썼어요 나는 토끼 - 너는 거북이 양털 같은 - 청바지 같은 사교적인 - 수줍은 KS마크 - 수(手)제품 한 우물 - 멀티 입으로 생각 - 머리로 생각 유리 그릇 - 뚝배기 남에게 좋은 사람 - 자기에게 좋은 사람 Part 3. 만약 너와 내가 같다면... 같은 유형이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Part 4. 부모와 자녀의 궁합, 이런 것도 생각해 봐요 혹시 잘못 보고 있을지도 몰라요 부모와 자녀가 기질을 맞추는 데 영향을 끼치는 요인 나와 다른 아이, 이렇게 키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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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모든 인간관계는 상호적이다. 서로를 잘 알고, 서로가 잘 맞을 때 그 관계는 잘 유지된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다르면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자녀를 키우는 데 크게 어려움을 겪게 된다. 예를 들어, 엄마는 조용한 편인데 아이는 매우 활발하다면 서로 사사건건 부딪치게 된다. 우리 아이와 나는 너무 달라요 자녀가 엄마를 닮든, 아빠를 닮든 부모 중 한 사람과는 다른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부모는 자기와 전혀 다른 아이와 매일 티격태격 부딪치며 아이에게 애정을 덜 쏟기 쉽다. 그리고 이때 부모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아이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 아이 사랑, 이럴 땐 이렇게 이 책은 기질이론에 따라 유형을 분류하는 이론서가 아니다. 부모와 아이가 다르기에 매일 발생하는 일상적 스트레스를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 살펴보고,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자녀사랑의 올바른 방법을 찾아준다. 나와 다른 아이 어떻게 키울까? 이 책의 2장에서는 빠른 부모(자녀)와 느린 자녀(부모) / 순한 부모(자녀)와 고집이 센 자녀(부모) / 사교적인 부모(자녀)와 수줍은 자녀(부모) / 이성적인 부모(자녀)와 감성적인 자녀(부모) / 몰두하는 부모(자녀)와 산만한 자녀(부모) / 둔한 부모(자녀)와 예민한 자녀(부모) / 입으로 생각하는 부모(자녀)와 머리로 생각하는 자녀(부모) / 이타적인 부모(자녀)와 이기적인 자녀(부모) 등 총 16가지의 사례를 살펴본다. 부모와 아이가 왜,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 언제, 왜 힘든지, 각 상황별 대처법과 함께 나아가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고 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올바른 육아 방법을 알아본다. 만약 너와 내가 같다면... “달라서 지긋지긋해요.”라고 말하는 부모들. ‘만약 너와 내가 같다면, 그러면 문제가 없을까?’ 이 책의 3장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같을 경우를 살펴봄으로써 ‘나와 다른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고민하는 부모들의 안목을 넓힌다. 부모의 노력은 자녀의 기질도 바꾼다 내 아이가 내가 아닌 다른 부모를 만났다면, 지금과 같을까? 인간관계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꼭 한 쪽만 탓할 수는 없다. 한 쪽이 변하려고 노력하면 상대방도 그 변화에 발맞춰 변하기 때문이다. 부모와 자녀의 궁합, 이런 것도 생각해 봐요 이 책의 4장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잘못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와 자녀의 궁합 맞추기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인지, 부모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며 그 노력들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부모가 자녀의 기질이나 성향을 인정할 때 그 기질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 부모가 아이를 고치려고 하면 망가뜨려지고, 그대로 인정하면 그 기질의 장점이 살아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