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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란 어떤 곳이지?
미얀마-60년간 나라의 문을 닫다 타이-민족, 종교, 국왕으로 뭉친 나라 라오스-30년간의 내전, 그러나 공산통일이 남긴 것은… 베트남-유교정신으로 승리한 저항의 역사 캄보디아-가장 당당했던 역사, 가장 비극적인 현실 말레이시아-힘차게 날아오르는 아시아의 용 인도네시아-‘다양성 속의 통일’을 향해 필리핀-아시아에서 처음 독립을 선언하다 싱가포르-세계 최고의 교통요지인 도시국가 브루나이-석유부자인 절대주의 왕국 동티모르-21세기에 태어난 첫 독립국 |
Lee won-bok,李元馥, Won-bok R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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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지의 민주화 운동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미얀마는 2차대전이 끝나고 독립 후 지금까지 60년 가까이 나라의 문을 닫고 외부세계와 관계를 끊고 사는 나라이다. 200개가 넘는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어서 민속학자들의 꿈으로 ‘동방의 정원’으로 불리는, 그 미얀마가 열린다. -31p
타이는 민족?종교?국왕으로 뭉친 나라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식민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이기도 하다. 90%가 넘게 불교를 믿고, 국왕에게 절대 복종하는 타이민족. 타이 최고권력자인 총리가 국왕을 뵐 때는 무릎을 꿇고 바닥을 기어 왕 곁에 다가간다고 하는데? - 51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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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타이,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동티모르, 라오스. 혼돈과 희생의 역사를 벗어던졌다. 이제 동남아시아는 열정과 혁신이 꿈틀거리는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땅이다. 보면 볼수록 경이롭고, 알면 알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신비의 땅.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용틀임하는 새로운 세계의 용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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