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1장 피할 수 없는 유혹 상황 #1 상사가 달콤한 말을 한다 상황 #1의 진실 트릭 1 희생양 만들기 교훈 마키아벨리 상사들은 질문에 약하다 트릭 2 ‘승진 기회’라는 꼬드김 교훈 조직에서 정치란 삶의 일부분이다 트릭 3 독이 든 성배 교훈 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다 2장 마키아벨리 상황 #2 상사가 한발 물러서며 애매하고 모호한 말을 한다 상황 #2의 진실 트릭 4 방관 교훈 상대 입장에서 상대를 읽어라 트릭 5 성과 가로채기 교훈 모든 정치적 만남에 문을 열어두라 트릭 6 좀 더 이야기 해봐요 교훈 세 개의 대안을 제시하라 3장 적의 적과의 동거 상황 #3 상사가 나를 밀어준다고 귀띔한다 상황 #3의 진실 트릭 7 속마음 숨기기 교훈 마키아벨리 상사는 직접화법에 약하다 트릭 8 장밋빛 미래에 대한 약속 교훈 무대응이 최상의 방책일 때가 있다 트릭 9 수호천사 자청하기 교훈 진실, 자부심, 자존심을 지켜라 4장 권력투쟁 상황 #4 상사들이 이메일로 다툰다 상황 #4의 진실 트릭 10 이메일로 뒤통수치기 교훈 술수에 맞서기 전에 충분히 연습하라 트릭 11 이름 팔기 교훈 인적 네트워크의 효과는 당신의 영향력에 달려 있다 트릭 12 폭로 전술 교훈 게임의 이름을 밝혀라 5장 난투극 상황 #5 회의에서 상사들이 격돌한다 상황 #5의 진실 트릭 13 숨기기 교훈 중요한 싸움에 집중하라 트릭 14 악의적인 피드백 교훈 내면의 목소리를 다스려라 트릭 15 바쁘다는 핑계 교훈 마키아벨리들을 생산적인 대화의 장으로 초대하라 6장 골프장에서 생긴 일 상황 #6 상사가 마음에 없는 선택을 요구한다 상황 #6의 진실 트릭 16 따돌림 교훈 마키아벨리는 용기와 솔직함에 약하다 트릭 17 패거리 짓기 교훈 도덕적 우위와 대의는 좋은 무기다 트릭 18 최악과 차악 교훈 공격보다 방어가 중요하다 7장 살아남은 자와 떠나는 자 상황 #7 상사가 회의 직전 밖으로 불러내 급히 지시를 한다 상황 #7의 진실 트릭 19 발뺌하기 교훈 상사가 빠져나갈 뒷문을 열어두라 트릭 20 등 떠밀기 교훈 얼음처럼 냉정하라 트릭 21 구조조정 교훈 싸움마다 승리할 수는 없다 에필로그 |
|
적과 만났을 때 그가 당신의 말을 경청하고 이해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생산적으로 함께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야 한다. 적대자의 게임을 저지할 전략을 세울 때는 상황을 진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풍부해야 한다. 아이디어와 옵션은 많을수록 좋다. 저명한 거래 분석가인 줄리 헤이는 이런 상황에서 진정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려면 세 개의 옵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나밖에 없으면 지시고, 두개면 딜레마가 되므로, 세 개가 있어야 진정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창조성과 융통성이 핵심이다. 적과 함께 상황을 진전시켜 나갈 방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승리의 가능성은 커진다. 그들을 생산적인 사고와 대화의 장으로 끌어들여서 서로에게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라.
---p. 86 |
|
재능 있는 인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여러 주를 쏟아 붓고 나니 상사가 수고했노라고 치하한 다음에 인사 담당 이사에게는 그녀의 이름 대신 자신의 이름으로 기획안을 제출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전략기획서가 자신이 초대 받지 않은 위원회 미팅을 거친 후 널리 유포된 후에야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운명의 장난처럼 그녀의 재능은 곧 다른 회사의 인정을 받게 되었고 그녀의 얌체 상사는 조기퇴직을 당했다.
얌체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불안정한 면이 있다. 일을 기대 수준만큼 해낼 능력도 없으면서 해내야 하거나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도 실제 성과로 뒷받침할 수 없는 그러한 상황에 있는 사람. 그들은 타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면 커다란 혜택이 돌아온다는 인생살이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p. 73 |
|
어떤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바쁜 것 같은 느낌을 줌으로써 책임을 회피하거나, 문제가 있거나 불쾌한 임무를 맡게 되는 상황을 피한다. 그들은 사무실 안을 급히 돌아다니거나, 전화기를 항상 귀에 달고 있거나, 업무가 과중하다고 호소한다. 또 업무의 중압감이 크다고 하소연하거나 어지러운 책상에 놓인 문서나 프로젝트 폴더를 움켜잡고 있다.
그들이 일을 회피하기 위해 쏟는 에너지는 대단한데, 실제로 팀과 조직,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TV에는 술집 영업시간이 끝날 때쯤 나와 사무실로 돌아가 다시 책상에 엎드려 자는 직장인에 대한 광고도 있다. 아침 7시 반에 나오는 자기 상사에게 밤새도록 일한 것처럼 보이려고 한 행동이다. ---p. 175 |
|
왜 ‘상사 사용 설명서’인가?
어느 조직에든 ‘마키아벨리’ 상사가 꼭 있기 때문이다. 술수를 ‘애용’하는 상사들 말이다. 그들은 부하를 희생양으로 삼고, 승진을 빌미로 꼬드기고, 공을 가로채고, 방관하고, 속마음을 숨기며 꿍꿍이를 부리고, 무책임하게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고, 뒤통수를 치고, 부하의 약점을 폭로한다. 또 ‘윗분’의 이름을 팔고, 중요한 정보를 숨기고, 악의적으로 왜곡한 평가를 퍼뜨리고,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따돌리고, 패거리를 짓고, 발뺌을 한다. 아마 당신의 상사도 이들 전부 또는 일부의 술수를 부리고 있을 것이다. 불행히도 상사는 부하를 선택할 수 있지만, 부하는 상사를 선택할 수 없다. 부하인 당신은 이들과 함께 몸을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 그러니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해 ‘마키아벨리 퇴치 매뉴얼’이 필요한 것이다. 상사 사용 매뉴얼 ▲마키아벨리 상사들은 질문에 약하다 ▲상대 입장에서 상대를 읽어라 ▲모든 정치적 만남에 문을 열어두라 ▲세 개의 대안을 제시하라 ▲마키아벨리 상사는 직접화법에 약하다 ▲무대응이 최상의 방책일 때가 있다 ▲진실, 자부심, 자존심을 지켜라 ▲술수에 맞서기 전에 충분히 연습하라 ▲게임의 이름을 밝혀라 ▲중요한 싸움에 집중하라 ▲마키아벨리들을 생산적인 대화의 장으로 초대하라 ▲마키아벨리는 용기와 솔직함에 약하다 ▲도덕적 우위와 대의는 좋은 무기다 ▲공격보다 방어가 중요하다 ▲상사가 빠져나갈 뒷문을 열어두라 ▲얼음처럼 냉정하라 ▲싸움마다 승리할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