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chapter_風
감정의 긴 터널 사랑은 느낌이다 지우려 하지 마라 당신의 눈빛 사랑할 여자가 없어 느리고 무거운 진정한 쟁이는 아름다운 그리움 철수의 마음 천사여 엄청난 진리 소년의 꿈 꿈을 이루라 여름이 봄더러 chapter_情 당신의 손이 우러러 부끄러운 내 상징 끝에서 당신 곁에서 아름다워지고 싶어 고장 난 신호등 죽어서도 향기를 차마 젖지 못하는 설익은 산딸기 암 일도 없었던 듯 욕망보다 더 큰 바다를 향해 아낙네의 정 기다리는 사람은 어지러운 세상 뜨거운 가슴 예술에서 상식이란 내 빈 껍데기만 예술과 외설의 차이 또 다른 장미 사람의 아들 chapter_鄕 선홍빛 진달래 그리움 때문에 빨간 손수건 부덕한 나 노랑나비 몇 마리 풍경화 한 점 세월이 걸려 깊은 수심 속으로 아련한 기억 생선 몇 마리 사 들고 추억이 취해 씻겨간 모래성 비굴하지 않다고 한 점 구름처럼 chapter_想 더 많이 사랑하며 소중한 인연들 남을 탓한 옹졸함 손 끝 서러워 이 겨울을 넣고 마지막 공허 감히 내 운명을 이 험한 세상에서 보석이 되고 싶다 늘 네 곁에서 우리들의 어린 시절 매달려 사는 것이 작은 꿈 하나 포기할 수 없는 chapter_面 죽도록 보고 싶은 삶을 펼쳐 놓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고 싶다 젖어 살게 하는가 속 없이 사는게 도시의 오후를 아름다운 몫 삶의 균열은 질긴 인연의 끈 그냥 바보처럼 쉼표를 찍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