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A.C. 그레일링 (A.C. Grayling)
런던 대학교 철학 교수이자 옥스퍼드 대학교 객원 교수.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으로 손꼽히는 그는 철학이 상아탑 안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되며,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언론, 방송, 출판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타임스>의 정기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파이낸셜 타임스>, <옵저버>, <이코노미스트>, <인디펜던트 언 선데이>,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뉴 스테이츠먼> 등에 논평을 정기적으로 쓰고 있다. BBC 방송의 <뉴스나이트>, <투데이 프로그램>, <인 아우어 타임>과 <스타트 더 위크>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했다. 또한 <온라인 리뷰 런던>과 <프로스펙스> 지의 주필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10여 년간은 영국철학협회와 아리스토텔레스 학회의 명예간사를 역임했으며, 중국 관련 인권단체인 6월4일회의 의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세계경제포럼과 왕립예술협회의 특별 회원이며, 서구와 이슬람 세계의 관계를 다루는 C-100 그룹의 회원이다. 2003년에는 영국 부커상 심사의원을 맡았다. 저서로는 <회의주의의 반박>, <러셀>, <비트겐슈타인>, <시대의 논쟁>, <존재의 이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