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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글로벌 시대, 우리 아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교육은?
1장 우리의 아이들, 이대로는 안 된다 그들은 왜 한국을 떠나는가 | 우리의 학교는 블랙박스가 되어 있다 | 교육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다 | 드디어 한국 대학들도 전쟁을 시작했다 | 한국 인재에게 부족한 2%는 무엇인가?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전이다 | 창의력을 지적받는 한국인 | 효율성을 잃어버린 한국인 | 영어만 잘한다고 글로벌 인재일까 | 자기표현이 서툰 한국인 | 도덕적 재무장이 필요한 한국인 2장 글로벌 교육의 핵심 키워드 12 Digital - 지식인이 아니라 학습인이 되어라 | Creative - 다르게 생각하라, 다름을 즐겨라 | Inventive - 스스로 지식의 창조자가 되어라 | Communication - 유창한 표현력으로 세상과 소통하라 | English -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살아가는 수단이다 | Network - 개미가 아니라 거미가 되어라 | Presentation - 발표 능력을 향상시켜라 | Debate - 토론에 강해져라 | Reader - 현명한 독서인이 되어라 | Leader - 스스로의 리더가 되어라 | Global Manners - 세계 속의 한국인, 한국 속의 세계인이 되어라 | Moral - 인간미와 도덕성을 갖춘 인재가 되어라 3장 글로벌 시대에는 글로벌 학교가 필요하다 이제는 학교도 경쟁한다 | 아시아의 교육 시장이 달려오고 있다 | 사립과 공립이 윈-윈으로 경쟁해야 한다 | 학교에도 품질 인증이 필요하다 | 학교의 설립 목표에 주목하자 | 등록금만으로는 좋은 학교를 만들 수 없다 | 글로벌 학교에는 글로벌 교사가 필요하다 | 높은 목표로 한계를 뛰어넘게 하라 | 리더는 보딩스쿨에서 탄생한다 |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라 | 다양한 글로벌 스탠더드를 도입하자 | 명문고가 당당하게 대학 입시 교육에 나서자 | 모범적인 학부모 문화를 만들자 4장 성취하는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적 특징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다 | 세상의 흐름을 안다 | 세상과 자신에 대해 긍정적 자세를 갖는다 | 이미지 관리를 잘한다 | 인사를 잘한다 |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있다 |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한다 |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다 |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 | 스트레스를 푸는 건전한 방법을 알고 있다 |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다 | 글 쓰는 훈련을 멈추지 않는다 5장 글로벌 인재는 지혜로운 부모가 만든다 대학교大學校인가, 대학교大學敎인가 | 아이에게 공부의 주권을 돌려주자 | 아이 속에 잠들어 있는 공부 열정을 깨워라 | 모든 아이 안에 영재성이 있다 | 아이 스스로 변할 때까지 기다려라 | 당신의 아이는 big boy인가, little adult인가 | 현명한 부모는 메시지 전달법이 다르다 | 아이의 도덕적 발전을 고민하라 | 부모에겐 우리 교육을 바꿀 힘이 있다 | 학교 발전에 참여하자 | 이제는 아버지들도 달라져야 한다 | 사랑한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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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적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시키는 학교 시스템. 오로지 내신 등급과 수능 성적을 위한 커리큘럼만 짜여질 뿐, 정작 그 시기에 필요한 창의성 교육, 인성 교육, 토론, 현장 학습, 실습 등은 전혀 등한시하는 것이 우리 학교의 현실이다. 그리고 교육의 마지막 보루인 대학 역시 그러한 상아탑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해 주지 못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학교가 배출해 낸 자칭 초특급 인재들. 어쩌면 글로벌 시장에서 퇴짜 맞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 p.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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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역량이 자녀의 인생을 좌우한다
앞으로의 세상은 어떤 인재를 원할까? 여기에 답할 수 있는 교육이 바로 글로벌 인재교육이다. 글로벌 교육은 글로벌 리더를 지향한다. 이는 명문대 진학을 최우선의 가치로 보는 근시안적 교육을 벗어나,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미래형 리더를 키워 내는 교육이다. 이를 위해 박하식 교감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기르기 위한 12가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고 성취하는 학생들의 습관을 들려준다. 그리고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들에게는 글로벌 스쿨링, 글로벌 페어런팅(Global Schooling Global Parenting)을 통한 교육을 강조한다. 바야흐로 세계는 무한경쟁의 시대다. 글로벌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며, 글로벌 교육이 20년 후 우리 아이들을 지켜 준다. 아이들의 미래를, 행복을 결정짓는다. 자녀의 앞날을 걱정하는 부모, 제자의 미래를 준비하는 스승이라면 이 책을 두고두고 가슴에 새겨야 할 일이다. 2020년, 세상은 이런 인재를 원한다 다음 세상을 이끌 글로벌 리더의 조건 이력서만을 본다면 세계 어디를 가도 뒤지지 않을 한국 인재들. 그러나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이력에 못 미치는 반쪽 우등생이라는 평을 듣기 일쑤다. 이 책의 저자가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제대로 된 글로벌 교육을 주장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부모는 수시로 바뀌는 교육제도에 불안해하며 공부에만 자녀들을 내몰게 아니라, 아이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꿈을 이루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지, 왜 공부해야 하는지라는 물음에 아이가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학교가, 부모가 도와 줘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글로벌 인재는 학부모나 학교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는 민사고, 외대부속외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열정과 공부 열기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성취하는 아이들의 습관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2장에서 밝히는 ‘글로벌 인재의 키워드’는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자기 주도형 공부, 생활 수단으로서의 영어 습득, 창조적 사고, 토론과 발표력, 리더십, 인간미 갖추기 등 ‘글로벌 리더 수업’은 거창하지도 허황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자질들이 쌓여 글로벌 인재를 만들고 아이의 무대를 한국과 세계로 갈라놓는다. 요컨대 이 책은 빌 게이츠의 능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었음을, 글로벌 인재는 만들어지는 것이고 누구라도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