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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 좋은 게 좋은 거지/ 제이니
두번째 이야기 - 하이라이트(성인만을 위한)/ 위니와 제임스 세번째 이야기 - 신데렐라 이야기 / 세실리아 네번째 이야기 - 대서양을 건너다 / 칼럼니스트 |
Candace Bush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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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의 나는 살짝 얼굴을 찌푸리고 약간 놀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아직까지 젊음이 느껴지는 나의 모습. 난 거의 속이 들여다보일 듯한 하늘색 벤틀리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나의 날씬하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가 한눈에 드러났다. 사진 아래 부연 설명이 있었다. '부유하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당당하고 독립적인 여성, 세실리아 켈리 룩센스타인 왕세자비야말로 새 천년 사교계의 리더이다.'
--- p.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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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and the City]의 작가 캔디스 부쉬넬의 신작 소설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4 Blondes]가 국내 번역출간되었다. 캔디스 부쉬넬의 첫 번째 소설 Sex and the City는 동명타이틀로 TV 시리즈화되어 2년 연속 골든글로브를 수상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어 출간된 캔디스 부쉬넬의 두 번째 소설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4Blondes>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차트에 5주 이상 올랐고 보스턴 글로브, 샌 프란시스코 크로니컬 저널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유니버설 픽쳐에서 영화 판권을 사들이기도 한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4Blondes]는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스웨덴 등 세계 각국에서 출간, 화제를 모은 책! 냉소적이고 적나라한 시각으로 현대 미국 생활상의 단면을 묘사한 아름답고 힘이 넘치는 작품.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라프는 "마티니 같은 제인 오스틴"이라고 평했으며 미국의 뉴욕 타임즈는 "이 시대의 시금석으로 주목을 받았던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보여주었던 신랄하고 거침없는 필체로 기록하고 있다"고 평했다. " 풍자가 넘치는 부쉬넬의 소설…, 가차없는 통찰력과 날카로운 재치는 보편적인 인간의 두려움(유한성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이해심으로 잘 조화돼 있으며 이는 독자들에게 내재한 두려움과 동정심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평하고 있다. 부쉬넬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위트와 칼굽 하이힐처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빛나는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4 Blondes]는 흥미진진하며 수다스럽고, 한 번 잡으면 도무지 놓을 수가 없다. 송곳으로 뚫어놓은 구멍을 통해 들여다보는 그들의 사랑과 명성, 돈과 권력은 리츠 호텔에서 마시는 한 잔의 마티니처럼 달콤쌉싸름한 일상의 활력소로 남는다. 뉴욕의 부유한 여피족의 로맨스와 음모, 배신 등을 생생하고 거침없는 어투로 그려내고 있는 이 신작 소설은 현대 미국사회의 관습과 생활상을 색다른 시각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4blondes]는 21세기 뉴욕의 다채로운 자화상을 반영하는 네 명의 현대 여성의 이야기이다. 헬렌 필딩과 멜리사 뱅크처럼 부쉬넬의 소설은 등장인물들의 로맨틱한 밀회, 비밀과 배신, 그리고 승리의 과정을 군더더기 없이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