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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suri Hino,ひの まつり,桶野まつ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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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리한 부탁을 하는 건가?'
'하지만 난..., 메구미와...' '이봐...' '요즘 이 녀석은, 다른 재산가의 자제들도 눈독을 들이고 있어.' '수호신의 힘을 노리고. 너도 결국은 그런 거지?' -이런 입바른 소리.... -코우가미 가의 유산을 탐냈던 과거가 있고, 스즈카를 중국에서 납치하듯 데려온 내가, 말할 입장은 아닐지 모르지만. '이 녀석의 행복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 녀석을 줄 수 없어.' '.......' '그러니까, 스즈카의 마음을 생각하라..., 이거군. 그런 것쯤은 나도 알아.' '그러니 억지로 강요하지는 않겠어. 하지만, 좋아하니까 포기하진 않을 거야.' '훌륭하시군요.' '어쩌면 가능성은 제로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주세요. '히류 님.'' '비록 고용인에 불과하긴 하지만, 저는 스즈카 아가씨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 '조금이라도 불온한 공기가 느껴지면, 당장 스즈카 아가씨를 당신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모셔 가겠어요.' '저는 충실한 하인이니까요.' --- p.5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