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고구려 소년 담덕, 유목민 소년 테무친을 만나다
양장
김용만 김정한 그림
스콜라 2006.09.07.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역사팩션동화-열린 세계의 어린이

책소개

목차

스토리)
다시 만난 뵈이르
몽올족은 우리의 친구
다른 점을 받아들이면 강해진다
신의 노여움
포로가 된 세 소년
함께 나누는 승리의 기쁨

정보 페이지)
_ 이동에 편리한 유목민의 천막집, 게르
_ 고구려 전사 & 유목민 전사
_ 고구려의 가축 & 유목민의 가축

학습 팁)
유목민은 왜 이동을 하면서 살까?
눈이 좋은 유목민
고구려의 관직
고구려의 사냥 대회
고구려의 축제 동맹
곡아주
유목민의 축제
마유주
유목민 어린이들의 성장과 놀이
사람 똥보다 소똥, 말똥이 유용한 유목민
유목민의 화장실
초원길과 동서 교류
고구려 귀족의 집
알란코아 앞에 차려진 식탁
철솥과 시루의 발명
고구려의 학교, 경당
고구려인들의 활쏘기 시합
바다 같은 호수 북명
몽골의 고유 악기 마두금
종교 지도자 샤먼
고구려의 시조 추모성왕
물을 오염시킨 죄
몽올족은 누구?
고구려의 요새, 신성
연개소문의 유언
고대 시대에 포로가 되면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 일지

저자 소개

글 : 김용만
오랫동안 고구려 역사를 연구해 온 고구려 전문 연구자로, 지금까지 고구려와 관련된 많은 책을 썼다. 고구려에 관한 최초의 통사라 할 수 있는 『고구려의 발견』,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상을 자세하게 그려낸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 고구려 인물사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연개소문과 고-당 전쟁을 심도 있게 다룬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등의 책을 썼으며, 어린이 책으로 『우리나라의 건국신화』 『고구려 7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내가 만약 고구려 장군이었다면』 등을 썼다. 현재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있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단순한 역사 지식 하나를 암기하기보다는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하고도 바른 눈을 가지기 바라며 많은 어린이 책을 구상하고 있다.
그림 : 김정한
서울대학교 미술 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책 전문 프리랜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싸개싸개 오줌싸개』 『호랑이는 꼬리가 길어, 길면 뱀이지』 『똥이 싫어 올라간 하늘』 『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지도책』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578g | 210*255*20mm
ISBN13
9788992010191

줄거리

고구려에 수나라 대군이 쳐들어온다. 고구려 변방의 유목 부족인 몽올족은 고구려의 요구에 의해 군사를 내어 흑부여성으로 모이고, 고구려군과 함께 전쟁에 나간다. 몽올족 족장의 아들 테무친과 흑부여성 성주의 아들 담덕은 우정이 돈독한 사이로, 아버지와 형제가 전쟁터로 떠난 뒤 어머니를 모시고 꿋꿋하게 생활을 꾸려나간다.
이들은 몽올족과 고구려인이 서로 다른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의 장점을 배우고자 한다. 그러나 담덕의 다른 친구인 어비류는 유목민을 무시하고 믿지 못해 테무친과 친하게 지내는 담덕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러던 중 테무친의 형과 어비류의 아버지가 전쟁 중에 포로로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테무친과 담덕, 어비류는 삼총사가 되어 가족을 구하러 떠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역사 팩션 동화"

고구려의 이름 아래 어울려 살았던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만나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세계인과 열린 마음으로 함께 살아간 우리 선조들의 포용력과 진취성을 배운다!


책의 특징과 출간 의의 ?

1) 기획 취지 : 우리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메시지가 있는 역사책이어야 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정말 역사가 중요한 이유,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무엇일까?
고구려 전문 역사 연구자인 김용만 저자는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고작 과거의 사실을 배우고 익히는 데서 끝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 가령, 고구려가 당시 동아시아의 강대국이었음을 배우는 데서 끝나는 역사 공부는 헛것이라는 것이다.
변변치 않은 힘을 가진 작은 나라에서 시작해 100년 동안 100배의 힘을 키워낸 고구려의 저력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것이 오늘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와 비전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역사학자의 이같은 문제의식에서 나온 새로운 차원의 어린이 역사 문화 교양서이다.

2) 내용 : 21세기에 필요한 '열린 사고의 가치관'을 가르치는 역사책!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한 뿌리에서 비롯된 '단군의 자손'이라며 '단일민족'임을 내세워 긍지와 자부심을 키우도록 교육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글로벌 시대인 21세기를 맞이한 오늘날의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단일민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세계로 열린 적극적인 가치관이 필요하다.
또한 실제로 우리 역사를 살펴보면 고대의 우리 조상들은 전혀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진 다른 세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로 다른 문명과 어울리며 나라의 발전을 꾀했다. 동아시아 대륙을 호령한 고구려의 힘,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장악한 통일신라(청해진)의 능력은 모두 외부 세계와의 활발한 접촉과 교류에서 오는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태도에서 나온 것이었다.
이 시리즈는 우리 민족이 강성했던 두 시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그 힘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열린 사고의 가치관'으로부터 비롯된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뚜렷한 주제의식 ?

"고구려가 강대국이 된 비결은 무엇일까?"
"차이의 인정과 공존 - 열린 사고의 가치관"

유목민과 고구려의 관계는 고구려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고구려 주변에는 흉노족, 선비족, 거란족, 유연족, 돌궐족, 실위족을 비롯한 여러 유목민이 각각 시기를 달리하며 함께 살았다.
고구려는 뛰어난 문명을 일으키고 물자가 풍부하며 강력한 힘을 가진 나라였기 때문에 유목민들은 고구려의 힘에 의지하여 살아야 했다. 거란과 실위족은 고구려의 철을 수입하여 사용하면서, 그 대가로 전쟁 때마다 고구려의 병사로 봉사했다. 특히 거란족은 고구려 군대와 함께 고구려가 멸망하는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당나라에 맞서 싸운 것으로 유명하다.
고구려가 지배하는 영역이 점점 확장되어도, 고구려는 유목민을 정착 농경민으로 바꾸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의 생활방식을 존중하고 그들과 공존하는 삶을 택했다. 그래서 농업을 바탕으로 삼는 정착 문명의 큰 틀에 유목민의 강한 생활능력을 더하여 강력한 나라를 만들 수 있었다.
고구려는 단지 용맹한 고구려 전사들과 광개토대왕을 비롯한 몇몇 영웅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이들의 역할도 중요했지만 그보다는 고구려의 넉넉한 개방 정신, 함께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사는 삶의 자세에서 강대국 고구려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다양한 문화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의 이름 아래 함께 어울려 살 수 있었기 때문에 고구려가 대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명쾌하다. 옛날 고구려 사람들이 많은 유목민들을 친구로 받아들인 것처럼, 오늘날의 우리도 우리와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함께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자는 것이다. 이로써 우리 역사에서 배운 지혜, 즉 고구려를 강대국으로 성장하게 한 비결 '공존'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다시 일깨워야 할 우리 겨레의 지혜로 새롭게 다가온다.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