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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프로와 아마추어는 다르다
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라 세일즈 프로의 다섯 가지 성공요소 세일즈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2장 세일즈 프로로 포지셔닝하라 이름 없는 세일즈맨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 중요한 사람이 되라 포지셔닝을 위한 열 가지 효과적인 전략 3장 목표 없는 세일즈는 없다 세일즈의 거시적 차원과 미시적 차원 목표에 집중하라 목표에 집중하는 일곱 가지 방법 4장 세일즈의 비밀은 P에 있다 참을성이 관계를 만든다 고객은 가치를 원한다 강력한 설득을 위한 열 가지 방법 5장 마음이 통해야 세일즈도 통한다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하라 의사소통의 SLO 기법 말하지 말고 이야기하라 듣지 말고 귀 기울여라 보지 말고 관찰하라 SLO의 다섯 가지 지침 세일즈에 치명적인 다섯 가지 요소 6장 현명하게 일하는 것이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낫다 시간을 둘러싼 세 가지 일들 1 단계 : 일정표를 짜라 2 단계 : 정리하라 시계를 버리고 시간을 얻어라 7장 고객의 컨설턴트가 되라 포지셔닝에 비밀이 있다 1 단계 : 전문가가 되라 2 단계 : 고객과 연관성을 가져라 8장 질문은 세일즈의 토대가 된다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 고객들에게 해야 할 질문들 질문이 주는 다섯 가지 유익함 질문에 잠재된 위험들 정보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질문 방법 9장 판매력이라는 과녁에 시위를 당겨라 전략적 차원과 전술적 차원 미리 계획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워밍업 10장 영업의 결정타, 프레젠테이션 고객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 강력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전략 11장 거절을 찬성으로 바꾸는 방법 구매를 하는 네 가지 이유 구매를 하지 않는 네 가지 이유 고객이 거절하는 본심을 알아내기 위한 방법 부정적인 반응을 자초하지 마라 12장 세일즈 프로는 마무리에 강하다 프로다운 마무리를 위한 검증된 기법들 모두가 승리하는 3단계 협상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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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노동자와 프로 사이에는 정신자세의 차이가 있다.
평범한 노동자들은 직업을, 가정을 꾸리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만 하는 짐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들은 삶에 대한 보상의 차원에서 직업을 바라본다. 이들에게 있어 직업과 사생활은 상호보완적인 것이며 서로를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들에게 직업은 그들의 일부이다. 평범한 노동자들은 대개 시키는 일만 하려 든다. 또한 책임감 자체를 기피하기 때문에 새로운 책임을 떠맡으려 하지도 않는다. 평범한 노동자들은 자신의 업무가 조직 전체의 다른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지 않은 채 당장 해야 할 일에만 급급해한다. --- p.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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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한 함정에 쉽게 걸려들까?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함정에 빠지는 사람들에게는 계획, 즉 성공을 위한 전략들이 없다. 그들이 게으르다는 의미는 아니다. 내가 만나보았던 실패한 세일즈맨들은 정말로 성실히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부적절한 일을 하느라 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중략) 영업 실적을 2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하나의 좋은 전략은 무조건 오전 8시 이전에 첫 번째 영업 전화를 거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은 경쟁자보다 세 시간 앞설 수 있다. --- p.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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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팔고 말 것인가, 아니면 평생 지속되는 신뢰를 쌓을 것인가
최근 유통분야에서 인터넷의 영향력이 날로 커져가고 있지만 방문 판매의 중요성은 오히려 강조되고 있다. 시중은행들의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거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뱅킹(PB)분야의 ‘출장서비스’ 경쟁이 뜨겁다. 이는 은행 PB센터에 앉아 찾아오는 고객을 상대하는 방식으로는 치열한 서비스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은행의 PB 컨설팅팀은 재테크는 물론 풍수상담까지 고객의 모든 것을 다룬다. ‘우량 고객의 안방을 공략하라.’ 는 기치로 고객밀착형 세일즈를 전개하는 것이다. 은행 관계자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터넷 뱅킹 수요가 늘었지만 금융상품이 다양해지면서 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 컨설턴트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현상은 고객들이 무엇보다 자신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믿음직스러운 세일즈맨을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객과 세일즈맨 사이의 신뢰는 자신을 물건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컨설턴트로 포지셔닝할 때 싹튼다. 고객의 이익 따위에는 관심조차 없어 보이는 세일즈맨으로부터 무엇을 사려는 사람은 없다. 또 고객에게 도움이 되려는 마음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어 보이는 세일즈맨에게 자신이 바라는 게 뭔지 솔직하게 말해 줄 고객도 없다. 세일즈 프로는 고객이 처한 상황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러기 위해 세일즈 프로는 제품, 고객, 시장 상황, 경쟁사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신뢰는 번지르르한 말이나 가격인하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고객과 공감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쓰는 자세를 통해 쌓이는 것이다. 세일즈 프로란 평범한 세일즈 기법을 탁월하게 수행하는 사람이다.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神)"이라 불리는 하라이치 헤이(原一平)가 69세 때 강연을 했다. 청중 한 사람이 질문을 던졌다. 세일즈를 잘하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하라이치는 주저 없이 양말을 벗고 자신의 발을 만져 보라고 권했다. 발바닥을 만져본 질문자는 두꺼운 굳은 살에 깜짝 놀랐다. "저는 그저 남보다 많이 걷고 뛰었을 뿐입니다."하라이치의 답이었다. 세일즈맨의 업무는 가망고객 발굴-전화 연락-만남-청약-기존고객 관리로 나눌 수 있다. 이각각의 단계마다 요구되는 세일즈맨의 자세는 어느 세일즈 책이나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하라이치처럼 발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가망고객을 찾아다니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는 세일즈맨은 실제로 흔치 않다. 물론 평범한 세일즈맨도 세일즈의 기본기는 모두 알고 있다. 다만 그들은 자신을 세일즈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실천하지 않을 뿐이다. 우리가 폐암에 걸렸다고 가정해보자. 누구를 찾아갈 것인가? 아무 의사나 붙잡고 치료해 달라고 할 수는 없다. 폐암 전문의가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과 종양을 찾아내어 병을 치료해 주기를 기대한다. 의사가 단지 이론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환자에게 모든 의학지식을 적용하듯이 세일즈 프로도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제품은 물론이고 고객의 성향, 경쟁사의 제품, 프레젠테이션 등 세일즈의 모든 과정을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고객 하나하나에 맞춰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지금까지 세일즈 책들은 나열하기 힘들 만큼 많은 기법들을 소개해왔다. 그렇기에 이 책은 새로운 기법을 논하기 보다는 세일즈맨의 기본적인 마인드에 일침을 가한다. 저자는 스스로를 프로라고 생각할 때 알고 있던 평범한 기법들이 프로 세일즈맨의 위대한 능력으로 재탄생된다고 강조한다. 최고를 꿈꾸는 이들의 첫 번째 세일즈 교과서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평범한 세일즈맨과 프로 세일즈맨의 결정적 차이를 밝힌다. 세일즈 프로들이 잠재고객들에게 전문가로 포지셔닝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큰 그림을 그리는 거시적 차원과 그에 따르는 갖가지 상황들을 통제하는 미시적 차원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비결을 제시한다. 중반부에서는 세일즈의 일곱 가지 P를 통해 강요나 속임수가 아닌 설득을 활용해 판매를 성사시키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시간 활용법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영리하게 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세일즈를 마무리 짓기 위한 질문과 구매거절의 이유를 역으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을 다루고 있다. 세일즈의 전 과정에서 자신이 특히 취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을 골라 읽는 것도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단,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실행을 꾸준히 지속하지 않는다면 다시 원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