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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mpu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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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의 표현과 발음을 그대로 배운다!
오디오 북 시리즈는 본서『Mainstream English for All Occasions』의 체제와 내용과는 차별화시켰다. 본서는 필수적으로 항상 휴대하며 찾아볼 수 있도록 인덱스 구성을 하였지만, 오디오 북 시리즈는 그야말로 학습용 오디오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성을 변화시켰다. 오디오 북은 좀더 함축적인 상황별 문장을 담았으며, 모든 문장들을 완전히 숙달하여 그 느낌과 억양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Part 1, 2) · 하(Part 3, 4)'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구성을 이루었다. '상권'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회화를 익히고자 하는 분들을 위하여 '인사 · 소개 · 감정표현 · 전화 · 약속' 등으로 분류하였고, '하권'은 '상권'의 내용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분들을 위하여 좀더 완벽한 고급영어를 즐기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상권'의 내용들이 한국에서도 일반적으로 쓰이는 영어라면, '하권'의 내용들은 유학을 준비하거나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미 영어를 자유롭게 써야 할 위치에 계신 분들과 고급영어를 구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하권'의 내용들을 익혀야 한다. 『Mainstream English for all Occasions』오디오는 매우 특별하게 제작되었다. 첫째, 다른 영어 테이프에서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우스운 광대'처럼 연기하지 않았다. 미국인들은 우리 나라에 소개되어 있는 회화 테이프들을 들으면 박장대소를 터트리기 일쑤이다. 왜냐하면, '어색하다'는 거다. 실제 미국인들은 그렇게 요란스럽게 대화하지 않는다. 본 오디오는 현지에서 가장 쉽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와 억양, 속도로 녹음하였다. 둘째, 섹션별로 3번씩 반복한다. 보통 남자의 목소리가 알아듣기도 쉽고 속도도 다소 느리다. 때문에 섹션별로 남자가 한 번, 여자가 두 번 반복하여 읽는다. 그리고 각 문장마다 독자 스스로 따라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두었다. 이제는 힘들게 'REW'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 처음 두 번은 책을 보며 문장을 익혀도 좋겠지만, 그 후부터는 될 수 있으면 워크북을 보지 않고 문장을 영어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