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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책을 읽는 듯,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
《춤추는 뼈》는 우리 몸의 기관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뼈의 이름과 역할, 움직이는 원리 등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생활 속의 작은 부분에서 넓은 범위까지 확대하여 뼈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부가 정보도 담았습니다. 이런 텍스트는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아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갑니다. ■ 귀엽고 익살스런 캐릭터 귀엽고 익살스럽게 그려진 해골 캐릭터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칫 어렵거나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또 검은 바탕에 흰 뼈대를 놓아 시선을 끌고, 설명 박스의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해 주위를 환기시켰습니다. ■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는, 접어가며 읽는 책 《춤추는 뼈》는 책장을 하나하나 펼치고 접어가며 읽는 폴더북(folder book)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체를 점층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책장을 접고 펼치며 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책을 다 펼친 상태의 뼈는 유아의 실제 체구와 크기가 비슷해 사실감과 친근감을 주는 동시에 직접 몸에 대어 보고 재어 보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폴더를 하나하나 펼치며 다음 장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고, 이는 다양한 개념들을 조합해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의 기초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몸은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친근한 자신의 몸을 통해서라면 지루하고 어려운 과학 정보도 쉽고 흥미 있게 다가오지요. 생활 속에서 겪는 경험과 흥미로운 정보, 재미있는 그림과 구성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진 《춤추는 뼈》를 통해 아이들은 인체의 놀라운 구조와 원리, 더 나아가 과학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