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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은 정말 무서워요.'
보라가 몸을 떨었습니다. '할아버지, 집에 도착하면 시골 학교에 편지를 쓸게요. 맑은 물을 보호하자고 말예요.' '보라야, 우리 둘이는 초록별 맑은 물 지키기 대장이 되자. 너도 집에 가면 전국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 모두 초록별 맑은 물 지키지 대원이 되자고 말야.' '그래 좋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하나밖에 없는 초록별의 맑은 물을 지키는데 앞장서자.' 환경이와 보라는 손가락을 꼭꼭 걸며 약속을 했습니다. --- p.170-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