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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균의 탤런트 만들기 2 - 방송 화술 편
나성균
예니출판사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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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라디오 top20 2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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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책 머리에

1부 연기와 화술
미쳐야 미친다
연기공부, 무엇부터 시작할까?
자신에게 맞는 연기공부를...
한 가지를 잘하는 연기자
나를 뻔뻔스럽게 능청스럽게 만들자
웃음과 울음부터 정복하라
가벼운 감정, 무거운 감정
드라마에서 많이 쓰이는 감정
다양한 표현
말만 잘하면
글로 쓴 걸 말로 하라
말 잘하고 잘 외워라
어떻게 하면 잘 외울까?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문제다
가슴으로 말하라
희로애락
연극대사, 영화대사, TV드라마대사
방송 대사와 오디션 대사
호흡과 발성
발음은 언제나 중요하다
TV방송용어
콘티를 알자
제발 실기시험 방법을 바꾸자
갖추면 좋을 24가지

2부 연습 대본
연습하기 좋은 대사 모음
사극화술 - 조연을 중심으로
오디션 대사 연습
오디션 문제들

3부 부록
너의 성공을 위한 조언
외주제작사 주소

저자 소개

저자 : 나성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문학석사
MBC 성우, 탤런트
현재 백제예술대학 방송연예과 교수

[출연작품]
연극 : <강남역 네거리>, <강삼삼 고삼삼>, <맹진사댁 경사>, <출세기>, <작은 사랑의 멜로디>, <쥐덫>, <검찰관> 외 30여편
라디오 드라마 : <전설 따라 삼천리>, <격동 30년> 외 다수
TV드라마 : <한지붕 세가족>, <허준>, <홍국영>, <상도>, <대장금>, <제5공화국>, <서동요>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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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54g | 153*224*30mm
ISBN13
9788984380707

책 속으로

"아니, 그 긴 대사들을 어떻게 다 외우세요?"
머리가 좋은 걸로 따지면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그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대사를, 연기자들은 어떻게 외울 수 있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해 연기자는 글자를 외지 않고 상황을 외우는 것이다. 작가가 글을 쓸 때 이 배역이 이런 상황에서라면 이렇게 말을 할 것이란 상상에 의해 대본을 썼을 것이고, 연기자는 내가 연기할 배역의 성격이 이러니까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이렇게 말을 할 것이라는 당위성을 찾아낸 후 작가의 상상력까지 찾아낸다면 그 대사는 다 외웠다고 말해도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주연은 주로 이미지 캐스팅이기에 주연을 하다가 조연 연기를 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진정한 연기자로 오랫동안 그 생명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다. 저자는 단역에서 조연으로 맛깔스런 연기술을 쌓고 자신을 끝없이 연마하여 정상으로 가는 게 진정한 연기자가 되는 길이라고 믿는다.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연습 대본은 거의 주연의 대사로 이루어져있어 어렵고 무게 있고 폼은 나지만 오히려 초보 연기자를 경직시키고 연기는 어려운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게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앞뒤 상황을 모른 채 던져주는 대본을 가지고 연습할 때 연기자는 오히려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만을 가질 수 있기에 맘껏 표현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30여 년간 연극배우로 성우로 탤런트로, 이제는 후학들을 위해 선생님으로 활동하면서 그가 쌓은 실전의 경험으로 편하고 부드럽게 연기에 접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 지망생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연기에 대한 이해와 대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웠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 책을 읽는 사람들 모두 소망하는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를...'

추천평

TV드라마를 연출하면서 나는 내 작품에 출연하는 신인 연기자들에게 기본적인 연기술과 극중 인물의 분석, 새로운 캐릭터의 창조에 관해 많은 요구를 하였고 연기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연기라는 게, 특히 신인들에게 연기의 기본인 발성이나 화술이 쉽게 익혀지는 게 아니었다. 그래서 '이론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기 쉬운 연기지침서 같은 게 없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나성균 형은 지난 30여 년간 성우로서 탤런트로서 줄곧 연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7~8년 전부터는 그가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연기를 가르치면서 TV 연기에 대한 내용을 신인 연기자들이 알기 쉽게 책으로 만들었다.
이병훈 (드라마 '대장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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