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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부자는 ‘투자’를 알지만 보통사람은 ‘부자’만 안다
1부 보통사람, 투자를 말하다 - 보통사람의 껍질을 벗어던져라 1장 보통사람은 모르고 부자만 아는 투자 상식 경기의 나쁨을 탓하지 않는다 전문가에게 믿고 맡긴다 부자 만들어주는 금융기관은 따로 있다 나라 밖에도 내 돈은 있다 일상에서 투자 대상을 찾는다 높은 학력이 수익을 올려주지는 않는다 변화는 곧 기회다 2장 보통사람도 알지만 부자만 실천하는 투자 습관 ‘보물찾기’ 투자는 꿈도 꾸지 않는다 ‘才테크’에 열중하면 ‘財’도 따라온다 목표 설정을 가장 먼저 한다 투자에 충동구매는 없다 반발하지 않고 반응한다 투자 전문가인 친구가 있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티끌 모아 태산’은 진리다 사소한 것도 정확하게 챙긴다 2부 보통사람도 가능한, 부자 되는 투자 원칙 - 부자의 원칙으로 승부하라 3장 제1원칙 기다리는 사람이 이긴다 돈이 불어나는 속도를 즐겨라 기적이 현실이 될 것을 믿어라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라 시간의 힘과 시장의 추세를 존중하라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기다림으로 최고의 수익을 올린 사람들 4장 제2원칙 일류를 지향하는 사람이 이긴다 수익이 보장되는 우량자산을 보유하라 투자 목적에 맞는 대표 펀드를 선택하라 큰손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라 종목 발굴로 승부를 걸어라 평균수렴의 법칙을 믿어라 일류를 지향해서 큰돈을 번 사람들 5장 제3원칙 나누는 사람이 이긴다 열 자식보다 열 상품이 효도한다 리스크를 변동성으로 인식하라 프로는 시장의 등락에 좌우되지 않는다 일정한 금액을 얼마나 오래 투자할 것인가 나는 지금 3-5-2인가, 4-4-2인가 나눔으로 위대해진 투자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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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불리고자 하는 財테크의 본질은 돈을 버는 특별한 기술이나 기교를 익히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이 벌리도록 하는 재능才能을 먼저 배양하는 데에 있다. 재물을 뜻하는 ‘재財’ 자는 옛날 화폐로도 사용되었던 ‘패貝’ 자와 재능을 뜻하는 ‘재才’ 자가 합쳐진 글자이다. 재물을 뜻하는 글자에 왜 재능이라는 의미가 붙어 있을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재테크의 본질을 그리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재능을 가진 사람이 조개를 발견하면 그것이 바로 재물이 된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돈을 불리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자세를 갖추려면 ‘財테크’ 이전에 ‘才테크’가 선행되어야 한다.
--- p.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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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술과 위치 선정이라고 한다. 요즘 많이 쓰이는 포메이션에는 ‘4-3-3’, ‘3-5-2’, ‘4-4-2’ 시스템 등이 있다. ‘4-3-3’시스템은 수비수 4명, 미드필드 3명, 공격수 3명으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생각한 전술이다. 모든 선수가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3-5-2’는 수비수를 줄이고 중간지역에서 상대의 볼을 빼앗아 공격의 출발점으로 삼는 적극적인 전술이다. ‘4-4-2’는 수비를 두텁게 하다가 2명의 공격수를 활용해 역습하는 방어적인 전술이다. 감독에게는 경기에 이기기 위해 선수들의 특성과 체력 조건에 맞는 포메이션을 잘 구축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산관리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재무상황에 맞게 포메이션을 짜는 일이 자산관리의 첫걸음이다. 젊었을 때는 ‘3-5-2’ 시스템보다 더 적극적인 설계가 필요하고, 은퇴를 앞둔 경우라면 ‘4-4-2’ 전술 정도가 적합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설계란 말에 관심조차 없으며 일시에 돈을 불릴 수 있다는 구호만을 선호한다. --- p.264~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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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보물찾기’가 아니라 ‘물꼬를 트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의 잘못된 투자 상식 중 대표적인 것으로 투자를 보물찾기 식으로 접근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보통사람들은 부자들이 운 좋게 강남과 같은 좋은 위치의 부동산을 잘 골라 투자해서 돈을 벌었고, 좋은 종목의 주식을 잘 골라서 대박이 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돌 밑에 감춰진 보물을 찾아내면 금방이라도 일확천금을 거머쥘 수 있다고 생각하고는 돈 되는 정보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이 책에서는 투자를 보물찾기가 아니라 물꼬를 트는 것, 즉 돈 되는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돈이 불어나도록 구조를 짜는 행위라고 말한다. 단계를 밟아가며 꾸준히 공부한 학생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처럼, 포트폴리오를 잘 짜서 멀리 보고 차근차근 투자를 해나가면 시장이 돈을 벌어주게 된다는 논리이다. 보통사람들의 금융지식이 부족하고 소수가 정보를 독점했던 시절에는 어디에 돈 되는 정보가 들어 있는지를 잘 찾아내는 능력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었다. 그러나 시장 참여자가 많아지고 금융산업이 발달하면서 더 이상 그런 틈새는 존재하지 않는다. 바야흐로 보물찾기 식의 부자 되기는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부자들은 보물찾기 투자를 꿈도 꾸지 않는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제공하는 투자의 절대 3원칙 그렇다면 보통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영영 없단 말인가? 이 책에서는 보통사람들도 자기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 투자를 해나간다면 당장 큰 부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풍요로운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투자를 해서 돈을 불리려면 기법보다는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부자들이 돈을 불리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그것은 “기다리는 사람이 이긴다”, “일류를 지향하는 사람이 이긴다”, “나누는 사람이 이긴다”로, 각각 장기투자, 우량주 보유,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원칙들은 보통사람들도 실천할 수 있을 만큼 매우 간단하지만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큰 부자들은 실제로 이 세 가지 원칙들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정밀한 원인 분석과, 어떻게 하면 보통사람들도 이 원칙들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식, 부동산, 펀드 등 주요 투자 분야에 대한 전망이나 세세한 투자 전략을 알려주기보다는 누구나 실천 가능한 투자 원칙을 제시하고 투자의 기본 개념과 체계를 잡아준다. 저자의 재기 넘치는 비유와 논리적 설명에 공감하며 이 원칙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한 달에 150만 원 버는 사람도 분명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