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아루샤와 타랑기레 국립공원
만야라 호수와 응고롱고로 분화구 올두바이와 세렝게티 국립공원 빅토리아 호수, 그리고 사람들 |
김충원의 다른 상품
|
아름다운 삶, 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지의 강인함으로 생명을 품은 땅, 아프리카에 가면 그곳의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낯선 이방인을 환한 웃음으로 환대하며 술과 저녁을 내 오는 순박한 마사이족 촌장, 태양 빛 가득 머금은 암갈색 피부가 아름다운 여인, 내전으로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내몰리는 소년병…… 저자는 저마다 삶의 자리를 지켜 가는 그곳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 냈다. 나는 스스로 인종에 편견이 없다고 자부하는 편이지만 흑인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그리 너그럽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두 달여의 여행을 마무리할 즈음이 되자 비로소 이곳 여성의 아름다움에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것은 세련되고 섹시한 미국의 흑인 여배우와는 차원이 다른, 꾸밈없고 순수한 아프리카의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이다. ---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