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현대문학」에 소설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배냇소 누렁이」, 장편 소설집 「거인과 추장」, 전기 소설집 「세계를 누비며」 등의 작품을 펴내 세종아동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및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를 지냈습니다.
1966년 강원도 주문진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개인전을 비롯하여 20여 차례 작품 전시회를 열었으며, 1992년 신미술대전 · 파스텔 공모전 · 뉴 프론티어 공모전 등에서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미술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미술협회 · 청년구상작가회 · 자연동인회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토끼』『조각보 이불』『하늘에는 별도 총총 강강술래』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