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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yo Tsuda,つだ みきよ,津田 美貴代,자오우 타이시(藏王 大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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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날 받아주고 좋아해 주는게 제일 좋았어. 뭐? 역시 난 다른 여자와는 좀 달라서, 손이 많이 가잖아? 그런데 미코토는 이런 날 주저 않고 받아줬어...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런 날 좋아해주고, 계속 사겨주고 있잖아? 메구미를 손이 많이가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럴까?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냐. 그 당시 내 주위에서는 모든 걸 당장 바꾸려들려고만 했어. 날 위해서라고는 했지만, 그 갑작스러운 변화는 나에게 버거웠지. 그럴 때 미코토는 나의 페이스에 맞춰서 천천히 따라와줬어.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건... 그저 별 보람이 없었기 때문이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난 그게 무척 기뻤어.
--- p.180-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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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직시하는 곧은 자세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멋져 보였어. 그리고 자상하고, 강압적이지도 않고 솔직한 면도 귀여웠어! 거기다 다른 남자와는 달리 압박감도 없었고!! 하지만 무었보다, 이런 날 받아주고 좋아해 주는게 제일 좋았어
뭐? 역시 난 다른 여자와는 좀 달라서 손이 많이 가잖아? 그런데 미고토는 이런 날 주저 않고 받아줬어...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런 날 좋아해주고 계속 사겨주고 있잖아? 메구미를 손이 많이 가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럴까?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냐. 그 당시 내 주위에서는 모든걸 당장 바꾸려 드려고만 했어. 날 위해서라고 했지만, 갑작스런 변화는 나에게 버거웠지. 그럴 때 미고토는 나의 페이스에 천천히 따라와 줬어.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건...그저 별 보람이 없었기 때문이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난 그게 무척 기뻣어. --- p.179-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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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튼 오늘은 만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없다고 해줘요!'
'알았다.' '아, 가즈토시군? 미안하지만 메구미가 없단다. 그래 뒷문으로 빠져나가고 잇는 중이야.' '그런 얘긴 왜 해?!' '...그래, 귓길로 가면 붙잡을 수 있을 거다.' --- p.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