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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혁명의 날 2
완결
츠다 미키요 글그림
삼양(만화)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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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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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츠다 미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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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yo Tsuda,つだ みきよ,津田 美貴代,자오우 타이시(藏王 大志)

1월 10일 생. “자오우 타이시”라는 필명으로 보이즈 러브계 작품의 만화 및 소설의 일러스트로 데뷔, 이후 1998년에 “츠다 미키요”라는 다른 필명으로 「혁명의 날」을 발표하며 재차 데뷔했다. 보이즈러브(BL)분야 작품을 그리고 있는걸 들키기 싫어 두 개의 필명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나, 오래 숨기지 못했다. 만화가 에이키 에이키와는 항상 서로의 후기 만화에 등장하기도 하고, 함께 합동 작품을 그릴만큼 사이가 좋다. 개성이 강한 그림체와 ‘소년이 어느날 갑자기 소녀가 되었다’라는 특이한 소재를 잘 결합시킨 데뷔작 「혁명의 날」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 이후 「패밀리 콤
1월 10일 생. “자오우 타이시”라는 필명으로 보이즈 러브계 작품의 만화 및 소설의 일러스트로 데뷔, 이후 1998년에 “츠다 미키요”라는 다른 필명으로 「혁명의 날」을 발표하며 재차 데뷔했다. 보이즈러브(BL)분야 작품을 그리고 있는걸 들키기 싫어 두 개의 필명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나, 오래 숨기지 못했다. 만화가 에이키 에이키와는 항상 서로의 후기 만화에 등장하기도 하고, 함께 합동 작품을 그릴만큼 사이가 좋다.

개성이 강한 그림체와 ‘소년이 어느날 갑자기 소녀가 되었다’라는 특이한 소재를 잘 결합시킨 데뷔작 「혁명의 날」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 이후 「패밀리 콤플렉스」「프린세스·프린세스」 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 봄에는 「프린세스·프린세스」가 스튜디오 딘 제작으로 TV애니메이션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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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0
XX00215622

책 속으로

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날 받아주고 좋아해 주는게 제일 좋았어. 뭐? 역시 난 다른 여자와는 좀 달라서, 손이 많이 가잖아? 그런데 미코토는 이런 날 주저 않고 받아줬어...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런 날 좋아해주고, 계속 사겨주고 있잖아? 메구미를 손이 많이가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럴까?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냐. 그 당시 내 주위에서는 모든 걸 당장 바꾸려들려고만 했어. 날 위해서라고는 했지만, 그 갑작스러운 변화는 나에게 버거웠지. 그럴 때 미코토는 나의 페이스에 맞춰서 천천히 따라와줬어.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건... 그저 별 보람이 없었기 때문이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난 그게 무척 기뻤어.

--- p.180-181

앞만 직시하는 곧은 자세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멋져 보였어. 그리고 자상하고, 강압적이지도 않고 솔직한 면도 귀여웠어! 거기다 다른 남자와는 달리 압박감도 없었고!! 하지만 무었보다, 이런 날 받아주고 좋아해 주는게 제일 좋았어

뭐?

역시 난 다른 여자와는 좀 달라서 손이 많이 가잖아? 그런데 미고토는 이런 날 주저 않고 받아줬어...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런 날 좋아해주고 계속 사겨주고 있잖아?

메구미를 손이 많이 가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럴까?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냐.

그 당시 내 주위에서는 모든걸 당장 바꾸려 드려고만 했어. 날 위해서라고 했지만, 갑작스런 변화는 나에게 버거웠지. 그럴 때 미고토는 나의 페이스에 천천히 따라와 줬어.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건...그저 별 보람이 없었기 때문이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난 그게 무척 기뻣어.

--- p.179-181

'아, 아무튼 오늘은 만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없다고 해줘요!'
'알았다.'
'아, 가즈토시군? 미안하지만 메구미가 없단다. 그래 뒷문으로 빠져나가고 잇는 중이야.'
'그런 얘긴 왜 해?!'
'...그래, 귓길로 가면 붙잡을 수 있을 거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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