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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도둑
제2장 신부
제3장 두목
제4장 환전상
제5장 노예여인
제6장 순례자
제7장 성직자
제8장 탁발승
제9장 시체

저자 소개

저자 : 바히이 나크자바니
바히이 나크자바니는 영국과 미국에서 교육받은 이란 작가이다. 현재 벨기에에서 유럽 문학과 미국 문학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 또한 다큐멘터리 필름 대본을 쓰기도 하며 예술과 바하이 교에 관해 여러 나라를 오가면서 강의하고 있다. 『새들백』은 그녀의 빛나는 데뷔작이며 2004년에 두 번째 작품『PAPER』를 출간하였다.
옮긴이 : 이명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전문 번역가, 수필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핀투여행기』『SEX』『균형 잡힌 삶』『미래 생활 사전』『춤추는 악령』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5쪽 | 4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312340

출판사 리뷰

새들백은 19세기 중반 메카와 메디나사이의 사막 길을 여행하는 아홉 명의 개개인이 맞는 안타까운 이야기다. 각자는 신비한 새들백을 만나고, 새들백으로 인해 변한다. 도둑이 순례자에게서 새들백을 훔칠 때는 다른 새들백과 하등 다를 것 없는 보통의 새들백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 내용물은 무엇이었던가. 죽음도 기쁨도 파멸도 구원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지극히 귀중하고 너무도 강력한 힘을 지닌 그런 것이 아니던가.

추천평

“나크자바니의 시작은 힘차다.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초서(Chaucer)식의 반복적 이야기가 강하고 심상치 않는 전체를 짜내고… 살만 루시디 또한 그녀 같은 방식으로 소설을 펴냈다. 고결한 도덕적 틀을 지닌 각각의 인물은 그들의 부패한 세상을 초월하거나 안달하면서 일생을 보낸다.”
- 더 타임즈

‘겹쳐지는 꽃잎들처럼 퍼져가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첫 소설. 바히이 나크자바니의 어휘는 그녀가 묘사하는 장면, 연달아 이어지는 이름과 장소 믿음과 신성만큼이나 아름답다.’
- 스코틀랜드 온 선데이

‘바히이 나크자바니는 자신의 이야기를 유머와 매혹적인 감각 그리고 굉장한 박식함으로 근사하게 버무려냈다. 이야기를 읽어가는 동안 마치 세헤라자데의 이야기에 홀린 술탄 같았다.’
- 타블렛

‘읽는 이여, 꿈속의 수수께끼로 감싼 신비를 풀기위해 도전하라. 이처럼 아름답게 쓰인….’
- 선데이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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