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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울타리 세트
양장, 전 8권, 양장
질 바클렘 글그림
마루벌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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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0
10 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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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가을 이야기
겨울 이야기
눈초롱의 아기들
바다 이야기
높은 산의 모험
비밀의 계단

저자 소개

글그림 : 질 바클렘
‘찔레꽃울타리’라는 이상적인 세계의 창조자 ‘질 바클렘’은 『찔레꽃울타리』의 실제 모델인 자신의 고향(영국 에핑 숲 근처)에서 태어나,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까지도 그 곳에서 살고 있다. 어린 시절, 자연을 벗하며 그림 그리고 색칠하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세인트 마틴 미술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션 공부에 몰두하게 된다.『찔레꽃울타리』에 관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것도 바로 대학 시절입니다. 집과 학교를 오가는 지하철 안에서 공책과 일기장에 그려 넣던 들쥐들의 세계가 바로『찔레꽃울타리』로 태어난 것이다.

사계절 이야기 첫 4권과 뒤이어 나온 4권을 포함해 『찔레꽃울타리』는 현재 모두 8권이 나와 있다. 한 권의 책을 완성하기 위해 그녀는 적어도 2년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계절마다 무수한 풍경 사진과 각종 나무 열매, 야생초, 수없이 많은 초벌 그림으로 가득한 그녀의 화실 모습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막대한 양의 사전 조사 작업을 갖기 때문이다. 어디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격찬 받고 있는 그녀의 세밀한 묘사 솜씨와 뛰어난 작품 세계는 천부적인 재능과 예술적 안목, 그와 더불어 치밀한 연구의 소산일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189*237*50mm
ISBN13
9788956631035

출판사 리뷰

특별한 그림책, 찔레꽃울타리
들쥐 마을의 아름다운 사계절 이야기

어린이 그림책 찔레꽃울타리는 덤불 숲의 작은 마을‘찔레꽃울타리’에서 살아가는 들쥐들의 삶과 모험 이야기를 봄· 여름 · 가을· 겨울의 사계절에 맞춰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유럽 어린이책 300년의 역사가 탄생시킨 현대 그림책의 고전
『찔레꽃울타리』의 사계절 이야기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판된 이래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가,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그림책의 고전인 피터래빗 이야기와 쌍벽을 이루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당당한 감동의 그림책입니다.

놀라운 만큼 섬세한 그림이 보여 주는 매혹적인 전원 세계
5년 동안의 세밀한 관찰과 연구, 한 장당 80여 장에 이르는 스케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가의 빼어난 정밀묘사 재능과 천부적인 예술적 안목이 결합되어 탄생된 『찔레꽃울타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어떤 그림책보다도 매혹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일깨우는 가치있는 삶과 환경 이야기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들쥐마을 『찔레꽃울타리』에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존중되고, 자급자족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 곳에 사는 들쥐들은 친절과 상호 책임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습을 통하여 작가는, 만인이 가치롭게 여기는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찔레꽃울타리』는 인간과 자연을 꿰뚫는 눈으로, 진실을 표현한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이름에서 새롭게 배우는 들풀들
조금만 허리를 낮추고 보면 산과 들은 아주 작은 들풀들의 세상입니다. 찔레꽃울타리』 마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의 모든 들쥐들은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따온 야생초의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마타리, 바위솔, 엉거시 부인, 머위, 앵초 등 자연을 모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싱그러운 들의 냄새를 안겨 줄 것입니다.

우리나라 그림책으로서는 처음으로 미색 스노화이트지 사용
원본의 아름다운 그림을 최대한 살리고, 어린이의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해 처음으로 미색 스노화이트지를 사용했습니다. 종이의 부드러운 질감은 그림 보는 재미를 훨씬 높여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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