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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01 | 감성사진 with 포토샵
01 조금 아플게요 02 그 숲에 가면... 03 그린데이 04 언제나 맑음 05 사랑 그리기 06 자유가 필요해 07 너에게 간다 08 늦은 오후, 갈대 09 Rain, Rain, Rain 10 구슬 이야기 11 꽃길을 걷다 12 추억의 책갈피 13 그대의 향기 14 My Way 15 Listen to the music 16 선물 같은 너 17 행복해요, 고마워요 18 Memory 19 쉬어가기 20 판타스틱 무드 램프 21 초록 사랑 theme 02 | 감성사진, 또 하나의 이야기 01 Refresh Your Mind 02 In A Clear Day 03 놓아 주어요 04 추억을 담은 사진 05 Rainy Day 06 사랑 지우기 07 비 내리는 창가 08 촛불의 기도 09 잘 가, 가을 10 나는 따뜻한 사람 11 사랑은 어려워 12 웃음소리가 바람에 묻어가던 날 13 So Cool 14 가을의 시작 15 날아라! 종이비행기 theme 03 | Idea Gallery 주사위, 사랑 방정식 / 음표의 여행 /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봄에 핀 눈꽃 / 비 온 뒤 상쾌함 / 마음이... / 잃어버린 나날들 / 여름, 그 안에서 / 내 마음처럼 / 햇빛 찬란한 날 / 기억은 그리움으로 남아 / 못된 바램 / Colorful Life / 가을의 빈자리 / 사랑의 묘약 / 행복한 사진사 / 사랑을 그려요 / 숲속 자동차 / Gloomy Days / Happy Day! / 봄 울렁증 / 비 내리는 날의 센티멘탈 / 소박한 치장 / 슬프지 않아 / 신비의 숲 / 어떤 충고 / 일상에 기대어 / 따사로운 날 / 어제처럼 / 따스한 마음 한 조각 / 마음의 문 / 슬픈 고백 / 바람이 부는 방향 / theme 04 Basic of Photoshop 01 포토샵의 인터페이스/도구 상자 살펴보기 02 디카 사진, [Adobe Bridge] 창으로 간편하게 관리하기 03 레이어, 꼭 알아야 하나요? 04 전경색, 배경색 이해하기 05 한 번 만들면 그 후가 즐거운 포토샵 액션! 06 웹 이미지 최적화 : Save for Web 07 크롭에 따른 사진의 느낌 08 돋보기 도구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09 다양한 영역 선택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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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어느 부분을 보고 계세요?"
사진을 보정하는 작업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약간의 효과로 느낌을 더하거나 색감을 바꾸거나, 혹은 사진에 다른 감정을 불어넣는 것을 보면서, 사진 촬영의 노하우가 부족하고 포토샵에만 의지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반문하고 싶어요. 얼마나 좋은 카메라와 비싼 렌즈를 구비하고 있는지, 초점 및 구도가 완벽한지 아닌지를 검사하느라 정작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감성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디지털 암실 작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포토샵이나 기타 프로그램을 이용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보정하는 것을 일컫는 말로,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암실에서 조절하며 인화하는 것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랍니다. 촬영 장비에 대한 자부심 때문에 포토샵을 부끄러워하는 분들에게는 디지털 암실 작업 역시 초점을 잘 맞추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작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요. 사진을 기술적으로 ‘잘’ 찍는 사람보다는 자신만의 ‘느낌’을 가진 사람이 어쩐지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제가 사진을 잘 찍거나 이론에 출중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합리화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슬픔이 밀려올 때는 슬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감성, 행복할 때는 그 행복을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는 마음의 여유. 그런 사진을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세요? 저는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은 저처럼 사진을 찍는 일을 사랑에 빠지는 일 보다 조금 더 우위에 두는, 이론이나 촬영장비 탓을 하지 않고 온전하게 사진에 미쳐있는 초보자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물론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네이버 블로그 스킨 작업 내용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직업적인 특성이나 현란한 효과만을 기대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책 안 곳곳에서 주장하는 ‘감성’ 끌어내기 훈련을 이 책을 읽는 분들이 빨리 눈치 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 저자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