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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샘의 비밀
2. 작은 연못
3. 방문객
4. 새끼 백조들
5. 루이
6. 몬태나를 향하여
7. 학교에 간 루이
8. 사랑에 빠진 루이
9. 트럼펫
10. 돈 걱정
11. 쿠쿠스쿠스 캠프
12. 구조 작전
13. 여름을 보내며
14. 보스턴에서
15. 호텔에서
16. 필라델피아로
17. 세레나
18. 자유를 위하여
19. 돈
20. 빌링스로
21. 푸르른 봄날

저자 소개 1

엘윈 브룩스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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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B. White,ホワイト

엘윈 브룩스는 미국의 작가이며, 시인이며 기자이자, 칼럼니스트였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논문에서 아이들의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그가 공동저자였던 책, 『The Elements of Style』은 글쓰기의 기본서적처럼 대학가에서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그는 칼럼니스트, 야구 기자, 그리고 오랫동안 뉴요커의 편집자로써 언론인의 역할로도 잘 알려져있다. 그가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어린이 작가로서의 명성이다. 그는 총 3권의 어린이 책을 썼는데, 『스튜어트 리틀』, 『샬롯의 거미줄』, 『트럼펫을 부는 백조』가 그 작품들이다. 그 중 『
엘윈 브룩스는 미국의 작가이며, 시인이며 기자이자, 칼럼니스트였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논문에서 아이들의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그가 공동저자였던 책, 『The Elements of Style』은 글쓰기의 기본서적처럼 대학가에서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그는 칼럼니스트, 야구 기자, 그리고 오랫동안 뉴요커의 편집자로써 언론인의 역할로도 잘 알려져있다.

그가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어린이 작가로서의 명성이다. 그는 총 3권의 어린이 책을 썼는데, 『스튜어트 리틀』, 『샬롯의 거미줄』, 『트럼펫을 부는 백조』가 그 작품들이다. 그 중 『샬롯의 거미줄』은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 책을 쓴 후 그는 1953년 뉴베리상 수상, 1970년 the Laura Ingalls Wilder Medal 등 많은 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엘윈 브룩스 화이트 의 다른 상품

역자 : 윤여숙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공부하였고, 스웨덴 스콕홀름 대학에서 교육학과 아동문화를공부하였다. 현재는 미국 뉴욕 주 사우드 오렌지타운 공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별볼일 없는 4학년』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 김경희
1955년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중아일보사 기자로 있다. 옮긴 책으로『사자왕 형제의 모험』『요술 모자와 무민들』『개구쟁이 에밀』『꼬마 보안관 밤쇠』등이 있다.
저자 : 엘윈 브룩스 화이트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코넬 대학을 졸업했다. 뉴베리 우수작인 『우정의 거미줄』과 『스튜어트 리틀』로 1970년에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받았다. 『백조의 트럼펫』은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우수 어린이책으로 선정했으며, 이 외에도 17권의 산문집과 시집을 발표하였다. 1973년에 미국 문인협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작가 : ed marcellino
주요 작품으로 칼데콧 우수작인 『장화 신은 고양이』와 미국 도서관협회 추천도서『튼튼한 장난감 병정』그리고 학교도서관 저널이 선정하는 '올해의 좋은 책'에 뽑힌 『펠리칸의 합창』등이 있다. 최근작 『리틀 바바지 이야기』와『아야!』가 미국 도서관협회 우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으며, 『나, 악어』는 뉴욕타임스에서 1999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추천하였다. 현재는 뉴욕 시에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2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6466

책 속으로

힘차게 날갯짓하며 빌링스로 날아가는 아빠 백조는 온갓 걱정으로 머리가 복잡했다. 이제껏 트럼펫을 사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물론 돈도 한푼 없었다. 또 해가 저물어 가게 문을 닫은 후에나 도착할까 봐 걱정스럽기도 했다. 트럼펫을 구하러 도시를 찾아가는 백조는 이 세상 천지에 자기뿐이라는 것도 분명했다. " 좀 이상한 모험이야, 고귀한 뜻이 담긴 모험이기도 하고, 하지만 내 아들 루이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어떤 곤경에 처하더라도 해낼 수 있고 말고," 아빠 백조는 혼잣말을 했다.

오후 늦게야 저 멀리 빌링스의 교회며 공장, 상점과 집 들이 보였다. 아빠 백조는 신속하고 대담하게 행동하기로 마음 먹고, 악기점을 찾아 시내를 한 바퀴 돌았다. 바로 그때 악기점이 눈에 들어왔다. 악기점의 아주 커다란 진열장에는 두꺼운 유리가 끼워져 있었다. 아빠 백조는 조금 나지막이 떠서 맴돌며 상점 안을 들여다 보았다. 금빛 나는 드럼이 보였다. 멋진 전자 기타와 조그만 피아노도 있었다. 밴조, 트럼펫, 바이올린, 만돌린, 심벌즈, 색소폰, 마림바, 첼로 등 수많은 악기들이 보였다. 거기서 아빠 백조는 바로 자기가 원하는 것, 빨간 줄이 달린 금관 악기인 트럼펫을 찾아냈다.

--- pp.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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