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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엘윈 브룩스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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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B. White,ホワイト

엘윈 브룩스는 미국의 작가이며, 시인이며 기자이자, 칼럼니스트였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논문에서 아이들의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그가 공동저자였던 책, 『The Elements of Style』은 글쓰기의 기본서적처럼 대학가에서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그는 칼럼니스트, 야구 기자, 그리고 오랫동안 뉴요커의 편집자로써 언론인의 역할로도 잘 알려져있다. 그가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어린이 작가로서의 명성이다. 그는 총 3권의 어린이 책을 썼는데, 『스튜어트 리틀』, 『샬롯의 거미줄』, 『트럼펫을 부는 백조』가 그 작품들이다. 그 중 『
엘윈 브룩스는 미국의 작가이며, 시인이며 기자이자, 칼럼니스트였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논문에서 아이들의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그가 공동저자였던 책, 『The Elements of Style』은 글쓰기의 기본서적처럼 대학가에서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그는 칼럼니스트, 야구 기자, 그리고 오랫동안 뉴요커의 편집자로써 언론인의 역할로도 잘 알려져있다.

그가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어린이 작가로서의 명성이다. 그는 총 3권의 어린이 책을 썼는데, 『스튜어트 리틀』, 『샬롯의 거미줄』, 『트럼펫을 부는 백조』가 그 작품들이다. 그 중 『샬롯의 거미줄』은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 책을 쓴 후 그는 1953년 뉴베리상 수상, 1970년 the Laura Ingalls Wilder Medal 등 많은 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엘윈 브룩스 화이트 의 다른 상품

그림 : 프레드 마르셀리노
미국 뉴욕에서 살며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 『장화 신은 고양이』와 미국 도서관협회 추천도서 『튼튼한 장난감 병정』, 학교도서관 저널 선정 올해의 좋은 책 『펠리칸의 합창』과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우수 어린이책인 『리틀 바바지 이야기』와 『아야!』, 뉴욕타임스 추천 1999년 최고의 그림책 『나, 악어』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윤여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공부하였고, 스웨덴 스콕홀름 대학에서 교육학과 아동문화를 공부하였습니다. 현재는 미국 뉴욕 주 사우드 오렌지타운 공립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별 볼일 없는 4학년』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경희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중앙일보사 기자로 근무하다, 현재는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사자왕 형제의 모험』 『요술 모자와 무민들』 『개구쟁이 비밀』 『꼬마 보안관 범쇠』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60g | 160*220*20mm
ISBN13
9788925530321

줄거리

“트럼펫 백조”는 백조의 종류 중 하나로, 이름처럼 실제 울음소리가 트럼펫 소리처럼 웅장하고 멋진 백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루이는 트럼펫 백조로 태어났지만, 트럼펫 소리는커녕,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보아도 다른 형제자매들처럼 좋다고 소리 내지 못하고,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루이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백조 세레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세레나의 외면으로 슬픔에 잠긴 루이는 세레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에 가서 읽고 쓰는 법을 배우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합니다. 이런 루이의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보던 아빠 백조는 악기점에서 진짜 트럼펫을 훔쳐다 주고, 루이는 트럼펫 값을 갚기 위해 세상 어느 백조도 살아 본 적이 없는 신기하고 모험 가득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E.B. 화이트, 백조로 우정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다
하찮아 보이는 거미와 돼지가 서로의 삶을 구원해 주는 이야기(샬롯의 거미줄)를 통해 우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한 엘윈 브룩스 화이트가 소리를 내지 못하는 아기 백조 루이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는 마음과 우정과 사랑,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저자 엘윈 브룩스 화이트는 실제 농장에서 수십 마리의 동물을 키우며 살았는데, 그때 키웠던 동물들이 그가 쓴 3편의 동화 『트럼펫 부는 백조, 루이』 『샬롯의 거미줄』 『스튜어트 리틀』에 모두 등장합니다. 그런 까닭으로 백조나 돼지, 쥐 등 동물들의 생태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펼쳐지며,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작가의 감정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묻어납니다.

루이, 한계 극복을 위해 노력하다
장애를 갖고 태어난다는 것은 단순히 몸이 불편한 것을 넘어 편견이라는 벽과도 부딪혀야 하는 슬픈 일입니다. 루이 또한 다른 형제자매들이 모두 신 나게 떠들며 놀 때도 소리를 지르지 못해 슬퍼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해 답답해하며, 사랑하는 세레나에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외면당하자 시름에 잠깁니다. 하지만 루이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루이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합니다. 심지어 학교에 가서 읽고 쓰기를 배우기까지 합니다. 작은 일에도 상심하고 좌절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루이의 이러한 모습은 많은 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루이의 아버지, 아들을 위해 명예를 내놓다
남과 다르게 태어나 슬픈 것은 루이만이 아닙니다. 아들 루이가 세레나에게 외면당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 또한 찢어집니다. 루이의 아빠는 처음엔 아들이 장애를 갖고 있는 걸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럴 리 없다고, 이제 행복만이 남은 자신의 인생이 루이로 인해 불행해질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루이의 아빠는 결국 아들을 위해 트럼펫을 훔칩니다. 평소 명예와 체면을 목숨보다 중시하던 루이의 아빠로서는 대단한 결심이며, 모험이었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 놓을 수 있는 것이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루이, 정당한 대가를 치르기 위해 돈을 벌다
아빠가 트럼펫을 구해 오자, 루이는 트럼펫을 연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처음엔 소리 내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점차 음을 내고, 연주를 합니다. 드디어 트럼펫 백조 루이가 소리를 내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진짜 트럼펫 소리를요. 하지만 루이는 마음이 아픕니다.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사온 트럼펫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 때문에 우아하고 체면 차리는 삶을 좋아했던 아빠가 죄를 지은 것도 슬펐습니다. 루이는 트럼펫 값을 벌어서 악기점 주인에게 갚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돈을 벌기 위해 다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섭니다. 세상에는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남의 것을 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옳지 않은 일을 했을 때는 당연히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반성하고,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백조 루이처럼요.

샘, 참된 우정을 보여 주다
루이가 이렇게 장애를 극복하고 읽고 쓰기를 배우고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모든 것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 때까지 루이 곁에는 늘 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루이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샘은 그 방법을 알려주고 길을 보여줬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물고기를 잡아 준 것이 아니라, 낚시를 가르쳐 준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이 루이를 더 강하게 했고, 스스로 일을 해결했다는 성취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샘처럼 든든한 친구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거 같습니다.

루이, ‘다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다
루이는 분명 다른 백조와 다릅니다. 우선,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 다릅니다. 하지만 또 다른 점이 있지요. 루이는 다른 백조와는 달리, 글을 쓰고 읽을 줄 알며, 트럼펫을 붑니다. 우리는 우리와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보면 경계를 합니다. 몸의 장애뿐 아니라, 피부색이나 가정 형편의 차이, 부모의 이혼 등으로 자신과 다른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고, 그들에 대해 더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소리를 내지 못하는 루이는 친구인 샘의 도움과 자신의 부단한 노력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다른 백조들도 부러워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우리 곁에도 작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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