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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만약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지 않았다면?/ 52. 만약에 세종대왕에게 과학자 장영실이 없었다면?/ 53. 만약에 조선 시대에 성리학이 없었다면?/ 54. 만약에 조선 시대에 사림파가 없었다면?/ 55. 만약에 수양대군이 왕이 되지 않았다면?/ 56. 만약에 연산군이 폭군이 아니었다면?/ 57. 만약에 중종반정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58. 만약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59. 만약에 곽재우가 의병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60. 만약에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부록: 조선 오백여 년 역사의 중심, 경복궁/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남아 있는, 통영 세병관/ 61. 만약에 권율 장군이 행주대첩에서 승리하지 않았다면?/ 62. 만약에 김시민이 진주대첩에서 승리하지 않았다면?/ 63. 만약에 광해군이 중립 외교를 펴지 않았다면?/ 64. 만약에 병자호란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65. 만약에 하멜이 제주도에 표류하지 않았다면?/ 66. 만약에 안용복이 독도를 지키지 않았다면?/ 67. 만약에 정조가 일찍 죽지 않았다면?/ 68. 만약에 조선에 실학자들이 없었다면?/ 69. 만약에 정약용이 실학을 집대성하지 않았다면?/ 70. 만약에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만들지 않았다면?/ 부록: 김시민 장군이 죽음으로 지킨 성, 진주성/ 병자호란의 유적지, 남한 산성/ 71. 만약에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72. 만약에 진주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73. 만약에 천주교가 조선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74. 만약에 최제우가 동학을 만들지 않았다면?/ 75. 만약에 병인양요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76. 만약에 흥선 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펴지 않았다면? /
77. 만약에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지 않았다면?/ 78. 만약에 임오군란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79. 만약에 개화파의 갑신정변이 성공했다면?/ 80. 만약에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부록: 정조 대왕의 꿈, 수원 화성/ 서양 세력의 침입을 막아낸, 강화도 초지진/ 81. 만약에 명성황후가 일본 무사에게 시해당하지 않았다면?/ 82. 만약에 대한 제국으로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면?/ 83. 만약에 을사조약을 맺지 않았다면?/ 84. 만약에 헤이그 특사 사건이 성공하였다면?/ 85. 만약에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지 않았다면?/ 86. 만약에 의병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87. 만약에 한일 병합이 없었다면?/ 88. 만약에 애국 계몽 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89. 만약에 3.1 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 90. 만약에 홍범도 장군과 대한 독립군이 없었다면?/ 부록: 동학 농민 운동 유적지, 황토현 전적지/ 독립 운동가들이 갇혀 있던 서대문 독립 공원/ 91. 만약에 김좌진 장군이 청산리 전투에서 이기지 않았다면?/ 92. 만약에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만들지 않았다면?/ 93. 만약에 신채호가 우리 역사를 지키지 않았다면?/ 94. 만약에 이봉창이 김구를 만나지 않았다면?/ 95. 만약에 윤봉길이 폭탄을 던지지 않았다면?/ 96. 만약에 손기정이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하지 않았다면?/ 97. 만약에 친일파가 없었다면?/ 98. 만약에 남북이 38도선으로 나뉘지 않았다면?/ 99. 만약에 백범 김구 선생이 없었다면? / 100, 만약에 6.25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부록: 3.1 운동의 진원지, 탑골 공원/ 우리 역사의 보물 창고, 국립 중앙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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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과거의 일이다’라는 편견을 깨고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살펴보는 유쾌하고 통쾌한 역사 뒤집기!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재미가 없다. 몇년도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누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기계적으로 외우다 보면 역사 자체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역사를 딱딱하고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해버린다.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굳어버린 역사는 화석처럼 과거의 기록만을 보여주는 일대기일 뿐이다. 그러나 역사는 언제나 살아있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외교관계와 사건들은 우리가 역사의 한가운데에 살고 있음을 알려준다. 그것은 역사가 이미 끝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열어나가는 현재진행형 이야기라는 증거다. 아이들이 살아있는 역사를 느끼려면 역사가 재밌어져야한다. 고정되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그 안에 호기심 가득한 상상력을 넣을 수 있는 자유로운 역사여야 한다. 어떻게 하면 역사 공부가 재미있어 질 수 있을까? 그것은 역사를 상상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역사 속의 인물을 상상하며 공부하면 역사적인 사실이 실감나게 머릿속에 남는다. ‘만약에 우리 역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면(이하 ‘만약에...’)시리즈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역사의 이야기들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아이들에게 역사적 상상력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도록 구성했다. 우리 역사와 과학사의 중요한 사건들로 짚어보는 논술 이야기! ‘논술이 대세다’, ‘논술 시장 과열’ 등 논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이다. 논술을 잘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역사 논술도 마찬가지다. 시대별로 일어난 과학과 우리 역사의 특별한 사건들을 역사의 흐름대로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맥은 짚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면 논술이 아니다. ‘만약에...’ 시리즈는 이런 지식을 기초로 한걸음 나아가 역사를 뒤집어 보게 한다. 만약에 광개토 대왕이 39세에 죽지 않았다면 지금의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중국의 넓은 땅이 우리의 영토가 되지 않았을까? 탈레스와 코페르니쿠스가 하늘을 탐구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여전히 우리는 행성과 별을 신으로 섬기고, 우주를 신이 있는 신비한 곳으로만 여기며 살았을 것이다. 이처럼 ‘만약에...’시리즈는 다양한 과거의 역사적 사건들을 의문을 통해서 그 시대적 배경을 짚어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까지 포괄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한다.창의력은 단번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읽고 의문을 가질 때 비로소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 ‘만약에...’ 시리즈는 읽는 사람이 역사 인물이 되어 판단해 볼 수 있는 열린 사고를 배양시켜 준다. 다양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역사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고 그 의문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고를 전개해나갈 수 있다. 끝없는 의문을 던져주는 것이야말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남들과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이야말로 좋은 논술의 비결이 될 테니. 미래는 상상력이 만들어간다! 역사는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움직인다. 역사를 뒤집어보는 상상력의 힘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역사적 사고력을 확립해 줄 것이다. 역사 전반에 대한 통찰력과 뒤집어 보는 상상력을 통해 과거는 물론 현재의 문제까지 함께 깨달을 수 있으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만약에...’ 시리즈가 수많은 다른 역사책과 다른 것은 바로 이러한 관점의 변화에 있다. 굳어 있는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또 다른 이야기를 창출할 수 있는 힘은 독창적인 시각에서 비롯된다. 기존의 것을 바탕으로 더 넓고 더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역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