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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le fos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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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빠와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시간이 갈수록 바빠만 지는 아빠, 아이들은 아빠랑 함께 그림책도 보고 뒹굴며 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의치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한 아빠는 마음 한 구석에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아이는 항상 바쁘기만 한 아빠가 서운하지요. 이런 아빠와 아이에게 ‘아빠는 바빠요’는 서로를 이해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거예요. 상상력 넘치는 별나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나 봐요! 장이라는 아들 한 명을 둔 아주아주 바쁜 아빠가 어느 날 ‘다정한 말’이란 별로 장이 여행을 떠나자 하던 일을 모두 남겨 좋은 채 장을 찾으러 떠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장을 찾기 위해 간 따뜻하고 부드럽고 다정한 말만 쓰는 ‘다정한 말’ 별, 마음의 시간으로 움직이는 ‘느긋느긋’ 별, ‘천 개의 문’ 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재미나고 독특한 그림과 어울려 멋지게 펼쳐집니다. 날 사랑하는 아빠 마음이 듬뿍듬뿍 느껴져요! 아주아주 바쁜 아빠를 둔 장은 아빠 마음속에는 온통 일들로만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꿈속 여행에서 모든 걸 버리고 장을 찾아 따라오는 아빠를 보면서 아빠 마음속에 자기가 소중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걸 알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아이들은 생각합니다. 아빠가 너무 바빠 날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림책 속 장을 보면서 아빠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