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주홍/임인수
이주홍(1906~1987)
1906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으며, 1928년 ‘신소년’에 동화 <배암새끼의 무도>를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톡톡 할아버지』『피리 부는 사나이』『사랑하는 악마』, 동시집 『현이네 집』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 3·1문화상, 대한민국문화훈장 등을 받았습니다. 1980년 이주홍문학상을 제정하여 현재 26회째 시상해오고 있으며, 부산 동래에 이주홍문학관이 있습니다.
임인수(1919~1967)
1919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났으며, 조선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과 문예지를 만들면서 일제 암흑기에 어린이 문화운동에 힘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종이 다시 울려라』, 동화집 『봄이 오는 날』『눈이 큰 아이』『글짓기를 위한 어린이문학독본』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한지예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하였으며, 2000년 한국출판미술대전 순수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난 꼬꼬닭이 싫어』『엄마는 거짓말쟁이』『멋진 누나가 될 거야』『시간의 퍼즐 조각』『슬픈 종소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