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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스크린에 있다
사람들은 언제나 스크린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저항할 수 없는 유혹이다. TV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어린시절, 나는 가게 창문을 통해 비친 TV의 매력에 빠져들던 기억이 생생하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거리에 서서, 움직이는 이미지들의 마술을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마치 미래가 바로 눈앞에서 현실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곤 했다. 현재 우리는 그 미래에 살고 있다. 스크린의 시대. 스크린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오락을 즐기고, 대화하고, 거래하고, 통제받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스크린은 모든 상황, 모든 목적에 쓰인다. 우리 생활 도처에 스크린이 사용되면서, 스크린을 보다 기술적이고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소비자와 소통하는 주요 열쇠이자 우리 시대 마케팅의 과제라는 것이 명백해지고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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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주변의 모든 것을 시소모化 하라
우리는 왜 영화에 열광하는가? 우리는 왜 게임에 미치는가? 시소모는 평면적 경험을 입체적 경험으로 변환시키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이 마법은 사람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재현한다. 곧 비즈니스에 새로운 변화가 일 것이며, 그것은 스크린 위에서 시소모와 함께 실현될 것이다. 비즈니스의 미래 ‘시소모’ 시소모는 스크린 위에서 구현되며, 스크린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있다. TV와 이동전화, PDA, 스포츠 경기장, 콘서트장, 매장 등에서 시소모는 사람들의 욕구를 무한정 채워준다. 사람들은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시소모로 대화하고, 관계를 맺는다. 시소모는 새로운 형식의 관계 맺기이면서, 동시에 친밀감을 높여주는 미래 감성이다. 우리는 점차 다양해지고, 통합되는 스크린에 매료되고 있다. 이는 스크린의 사이즈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만큼 완벽한 시소모를 구현해 낼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사람들은 점점 입체를 원한다. 상상을 사실처럼, 오감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것일수록 사람들의 반응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커다란 전광판과 집에만 갇혀 있던 스크린이 이제는 거리를 돌아다닌다. 사람들은 각자만의 독특한 스크린, 즉 자신이 원하는 시소모를 구현해주는 스크린을 원한다. 이제 개인, 개인이 하나의 시소모다. 세상은 시소모가 움직일 것이다. 미래는 시소모의 시대다! |